[100129] 레벨 테스트 & 3분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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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1-29 00:28 조회53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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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빈맘님의 댓글
회원명: 이상빈(tiger0320) 작성일:
아들!!! 엄마한테 하트 날려줘서 고마워^ ^*
많이 쑥스러웠을텐데 엄마 무지 감동했당.
기분 너무 좋고 아들이 하트 보내줬다고 회사가서 자랑해야지~~~~
엄마도 아들 무지무지 사랑~~~~한다.
석윤재님의 댓글
회원명: 석윤재(jingook3373) 작성일:진지한 모습으로 공부하는 아들, 대견해 보인다!!!! 너무 쫄지 말고 평소대로 편안하게 해!!! 그것도 여러사람 앞에서 늬 생각을 전달하는 공부거든.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지만 자꾸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두근거림도 줄어들겠지...아무튼 수고 많이 했어. 이런 과정을 거치며 계속 성장하는 거야. 싸~~랑해, 엄마의 대통령, 오늘도 열심히 살자꾸나!
이우재님의 댓글
회원명: 이우재(kty24288) 작성일:상빈맘 상빈이가 몇 학년인지 궁금하네요 우재랑 가끔 있는데 친해보여서요 상빈이 인상이 참 좋아보이네요 ~~이우재맘
상빈맘님의 댓글
회원명: 이상빈(tiger0320) 작성일:
안녕하세요 우재 어머니
상빈이도 우재랑 같은 학년인 걸로 알고 있어요. 이제 6학년이 되겠네요.
우재가 성격이 참 좋은것 같아요. 상빈이가 성격이 쫌 소극적이라 걱정했는데 우재같은 좋은 친구들 만나서 캠프 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어요.
멀리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난다는게 큰 행운인것 같아요. 밝고 활기찬 친구들과 함께라서 제가 다 든든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