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16] 세탁물 맡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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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관리자 작성일09-01-16 13:09 조회59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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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연수영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우재 생전 안하다 제 물건 챙기느라 마음이 조금 부산하겠구나 아무쪼록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길 수 있 으면 좋겠구나 우재가 잘 하리라 믿는다
종민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사랑하는 아들 뭘 그리 심각하게 고민중인가요 사랑해
엄홍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재야 ~! 형이야 군대안에 있어서 우재 가는거 못보고 그래서 사이트 들어와봤다 간지 벌써 2주가 넘은것 같은데 잘 하고 있겠지?? 엄마 아빠한테 전해들었는데 혼자서도 잘 하고 있다고 하더구나 처음 멀리까지 가서 챙겨주는 가족 없는데 기특하다 우재 !! 열심히 잘 하구 집에 오면 형 휴가나가서 보자 ^^
현석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비닐봉투에 얼굴 넣을려구!!!!!!!!!!!!!
현수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생님 올라온 현수 사진은 잘 보고 있는데 현수한테서 전화가 없어요. 죄송하지만 집으로 전화하라고 전해주세요 넘 궁금해요. 그곳 날씨가 약간 쌀쌀한가요. 아이들이 긴옷을 많이 입고 있는데 추위 많이 타는 현수가 긴팔 옷이라 도 챙겨 입을줄도 모르는지 ..... 안해도 되는 걱정(?) 하고있어요^^
진태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아빠 호주에서 왔다 아들한테 원주민 오페라하우스 허브브릿지등 사진보여줄께 기대되지^.^;
ACME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안녕하세요 현수어머님, 현수는 잘지내고있습니다.^^ 날 씨가 추운날씨는 전혀 아니구요, 바람이 불어도 20도 밑 으로 내려오는 일은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되요..^^ 현수 가 전화할수있도록 어머님 말씀 전하겠습니다.
윤수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윤수 들고 있는 옷 너것 맞아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