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20] 정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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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8-20 20:38 조회48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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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솔교사 한지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제 수업 할 날이 채 몇일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수업하는 모습을 보면 더욱 집중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내일 하루 수업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아이들의 관심사는 일요일에 방문하게 될 가와산 폭포랍니다. 몇시에 출발하는지, 얼마나 먼지, 준비물은 무엇무엇 가져가야 하는지 등등 여러 질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답니다. 마지막 액티비티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더욱 관심을 갖고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우리 아이들만 수업이 있는 토요일입니다. 남은 기간동안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_^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제 수업 할 날이 채 몇일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수업하는 모습을 보면 더욱 집중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내일 하루 수업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아이들의 관심사는 일요일에 방문하게 될 가와산 폭포랍니다. 몇시에 출발하는지, 얼마나 먼지, 준비물은 무엇무엇 가져가야 하는지 등등 여러 질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답니다. 마지막 액티비티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더욱 관심을 갖고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우리 아이들만 수업이 있는 토요일입니다. 남은 기간동안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_^
댓글목록
재원.지원 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최재원(cjw0529) 작성일:
천사들 모두,
이제는 너무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상호와,성아는 피부색도 넘 자연스러워요.....~~ㅋㅋ
문지호님의 댓글
회원명: 문지호(moonjiho) 작성일:
사진 찍기 싫어하는 지호가 오늘은 제일 먼저 폼을 잡았네요. 어디갔다가 사흘만에 들어왔는데 지호가 병원 갔다왔다고 해서 놀랐는데 새끼발가락 다친거라니 안심이 됩니다. 이제 거의 마지막이라 선생님들의 서운함이 여기서도 느껴지네요.아마 아이들도 많이 서운함을 느끼고 있을겁니다.
이번 캠프는 저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형 누나가 돌봐주고 있는것같이 믿고 안심하고 있었습니다.얼마남지 않은 시간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