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앨범 > 캠프앨범 필리핀[100821] 정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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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8-21 20:40 조회42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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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솔교사 한지애입니다.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다른 학원생들은 수업이 없는 날이기도 하고 또 주말이기도 하여 조금은 자유로운 분위기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여러 학생이 한방에 모여 팀을 나눠 게임을 하기도 하고, 또 내일 가게 될 가와산 폭포에 관한 다큐멘터리도 감상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 모두 책상에 앉아 책을 보며 하는 수업이 아니라 그런지 하루종일 신이 나서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었답니다.
내일은 가와산 폭포에 갑니다. 여러 액티비티 중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고 가고 싶어했던 곳이 아닐까 싶네요. 물과 함께 하는 만큼 모든 아이들이 즐거워 할 것 같습니다. 내일도 우리 아이들의 예쁜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다른 학원생들은 수업이 없는 날이기도 하고 또 주말이기도 하여 조금은 자유로운 분위기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여러 학생이 한방에 모여 팀을 나눠 게임을 하기도 하고, 또 내일 가게 될 가와산 폭포에 관한 다큐멘터리도 감상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 모두 책상에 앉아 책을 보며 하는 수업이 아니라 그런지 하루종일 신이 나서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었답니다.
내일은 가와산 폭포에 갑니다. 여러 액티비티 중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고 가고 싶어했던 곳이 아닐까 싶네요. 물과 함께 하는 만큼 모든 아이들이 즐거워 할 것 같습니다. 내일도 우리 아이들의 예쁜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댓글목록
조민수님의 댓글
회원명: 조민수(cms1007) 작성일:
재원이와 민수가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은 어디???
사진이 어떤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듯한데..... ㅋㅋㅋ
민수 머리에 꽂은 것은 그 유명한 '도 끼 빗' ㅎㅎㅎ
민수가 아픈 얼굴이 아니어서 감사하네요~~
재원,지원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최지원(cjw0625) 작성일:
민수어머니, 재원이와 민수 모습을 보니, 걍 아무생각없이 가리키는 것 같은데요ㅋㅋ
글쎄, 민수는 어떨지 몰라도 우리 재원이는 틀림없이 아무 의미없는, 단순 촬영용 포즈일겁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