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3] 수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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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관리자 작성일09-01-23 11:59 조회54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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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완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태완! 날이갈수록 태도는 좋아지는 것 같은데 사진의 손을 보니 손가락으로 펜을 돌리고 있는 것인감?
현수dad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올해 들어 제일 춥단다. 손 발이 바들~바들~~ 그리고 올 겨울 김해에는 눈은 한두번 조금 내리다 말았단다. 제대로 한번 와서 눈이 조금이라도 쌓이면 좋은 텐데 말이야. 아뭏튼 귀엽고 따뜻한 현수의 마음과 함께 뜻깊은 설날을 보내도록 하마. 현수도 친구 선 후배들, 선생님과 함께 재미있고 알찬 설날 보내길~~ bye~~
현수dad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현수야,종민아 26일이 설날이야. 그날 떡국이라도 먹는지 모르겠구나. 복 많이 받고 좋은 꿈 꾸려므나. 아빠는 25.26.27일 3일간 휴가란다. 명지 할아버지집에 25일날 엄마랑 형아랑 설날 보내려 간단다. 명지 할머니,할아버 지 현수 보고싶어 할텐데 잘 말씀드리마. 너도 잘 참아. 끝까지 노력하여서 많은 걸 얻어 오려므나. 다음에 명지 할 머니댁에 갈땐 감짝 놀라시게.. 여긴 지금 엄청 춥단다.영하7도야 ...
윤수누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윤수!!보고싶어!! 한국오면 누나랑 놀자꾸나ㅋㅋㅋ누나가 체스연습하고있으니깐 오면 체스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