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민아, 너무 표정이 밝네.
엄마도 힘을 얻어 오늘하루 기분 만땅...

정다운 선생님과 울아이들의 예쁜 모습들 ! 참 진성희 선생님과도 찰칵!
아이들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그런데 지원이는 땀이나선지 머리모양 내느라 그런지 모자를 쓰지 않았네요^^ 장시간 외출시 모자를 쓰라고 했건만...

선생님 선물로 보낸 부채를 왜 우리딸이 들고 있을까?

산토리뇨 성당은 저도 가보고 싶네요. 아이들이 필리핀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을 한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정다운샘과 아이들의 예쁜모습! 참! 진성희샘과도 찰칵~ 아이들의 웃는모습이 보기좋아요!
그런데 지원이는 땀이나선지 머리모양 내느라 그런지 모자를 쓰지 않았네요.^^
장시간 외출시 모자를 꼭 쓰라고 했건만...ㅠㅠ

시영이는 채원언니(맞나?) 껌딱지구나?

환하게 웃는 울 아들 얼굴이 너무 예뻐서 컴퓨터에 뽀뽀할뻔 했어^^
사랑해 민기야!!

세현이 옆에 팔짱끼고 있는 시영이 모면서 집에 있는 동생이 언니 옆에 내가 있음 좋겠다고 울먹이네요.. 세현아 외출시 선크림 바르고 모자 썼음 좋겠네..

잼나는 시간을 보냈구나~ 모두들 방긋웃는 모습이 역시 보기좋구나. 행복바이러스가 이곳까지 전해지는듯~ 땡스

우현이 숨은그림찾기~모자랑 바지덕분에 겨우 찾았네.^.^ 역시 기도하는 모습이 크리스찬인뎀(무늬만).아이들이 스파르타 공부후라 즐건시간 보냈겠어요.

정말 사람이 많네..정신없었겠다. 욱아 모자는 목에 걸고 다니는 게 아니라 머리에 쓰는 거란다.

시영이는 세현언니 껌딱지로구나~^^

아들, 아빠가 사 준 썬글라스는 왜 안쓰니?
아빠 서운하게... 쓴 모습 보여줘.

규남아 물건들 손에 들고 다니면 불편하지 않니? 가방에 넣어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

지우야!!
못보던 가방을 메고 있구나!!
오우 필리핀에서 쇼핑 ^^

지아 사진 보니까 엄마가 마음이 놓인다.. 웃으면서 찍어주면 더 좋을텐데..

즐거운 주말 보냈구나 ~!! 아들 독사진도 좀 찍지 ? ㅎㅎ

지우야!! 우리지우도 환한 얼굴에 화면 꽉찬 한컷 좀 보여줘!!

혁민이 어머님 글 확인했습니다.

혁민이 아버님 어머님 댓글 확인했습니다.

지우어머님 지우가 덥다길래 잠시 빌려주었습니다^^

지원이 어머님 햇빛이 많이 없어서 다행이긴 했지만 다음엔 꼭 모자를 씌우도록 하겠습니다.

민기 어머님 댓글 확인했습니다 ^^

세현이 어머님 댓글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