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타고 눈앞에서 폭포를 감상하다니! 너무 멋지네요! 자연속에 있는 우리 아이들 너무나 예쁩니다. 기훈아 넘 귀엽고 예쁘다^^

진경이는 여전히 힘이 없어 보이네요. 이날도 컨디션이 여전히 안 좋았는지요~

책속에서나 보고 상상하던 뗏목을 타고 폭포까지 가 보다니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
액티비티 활동들을 체험하며 캠프생활이 끝날즈음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훨씬 넓고 크게 자라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혁민이 좋은 경험 쌓고왔네.
이 기분으로 오늘 하루도 힘내자.  홧팅!!! 
선생님, 수고하셨어요,,,

기훈이 어머님 댓글 확인했습니다^^

지원어머님 댓글 확인했습니다^^

혁민어머님 댓글 확인했습니다^^

진경어머님 컨디션이 좀 않좋긴했지만 진경이 잘 놀다왔습니다.

아이들의 즐거운웃음소리가 여기까지 전해지는듯하네요.  에머럴드빛물결과 쏟아지는 폭포수와 해맑은 아이들의 밝은 표정은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듯하네요.
다민아~ 예쁜미소 땡스^^ 오늘도 푹푹찌는 더위지만 다민이의 밝은 모습에 엄마는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다시 하루를 시작한다. 즐거움뒤엔 반드시 후유증이 있는법.고생하신 선생님들과지친캠프친구들 모두모두 아자! 아자! 화이팅!!!!

사진으로 보니 정말정말 재밌었구나!!
우리도 세부가면 그 곳에 꼭 가봐야겠네^^

태욱이는 우째서 가방을 메지 않고 비닐을 들고 다닐까요?

와! 넘 재밌었겠다^^ 엄마도 그 시원한 폭포에 어깨 쫌 데고 있음 좋겠다. 근육 좀 풀리게~~
오늘은 빨간 모자 지우 많이 보였다 ㅎㅎ

너무 좋았겠다 
뗏목타구 폭포수도 맞고 스트레스 한방에 날렸겠네^^

선생님 수고많으셨어요 기훈이 사진 잘 보았읍니다, 손자 예쁘게 봐주세요. 기훈이 할머니가....

다민어머님 언제나 화이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우어머님 댓글확인했습니다^^

태욱이 어머님 짐이 물에 젖을 수 있어서 봉지에 넣어서가져가다보니 그렇게 된것같습니다^^

빨간모자 지우어머님 댓글 확인했습니다.

우중이 어머님 댓글 확인했습니다.

기훈이 할머님 댓글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