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방은 정말 행복이 넘치는 방이구나. 보기만해도 웃긴다.
어쩜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옆에 있으면 쪽쪽 뽀뽀해주고 싶은 아이들.
사진만봐도 웃기다. 그런데 선생님은 참 힘드실것 같구나.
너희들의 에너지를 모두 어떻게 소화하시겠니....
얘들아,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

안녕하세요 민재 어머님 인솔교사 강원일입니다.
아이들과 생활 하는 것은 전혀 힘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아이들이랑 같이 있으면 제가 힘을 얻을 때가 많습니다.^^

아빠와 엄마의 딸인 수정이의 모습아 아주 밝아 졌네....
아빠와 엄마는 그런 모습에 너무 기분좋아...
항상 사랑한다...수정아...

민수도 수업에 잘 적응 한것 같네...
아빠와 엄마는 민수가 잘 적응하고...캠프 생활이 즐거운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

사랑해...민수야...

안녕하세요. 수정이 민수 부모님 인솔교사 한인규입니다.
수정이와 민수 모두 항상 밝게 캠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항상 즐거운 표정을 앨범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