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아, 사진 보면서 재밌는 걸 발견했어. 해인이 그 시계, 몇 년 전에 세부 SM몰에서 사온 거
아니니? 맞지? 시계가 다시 고향을 찾았네..ㅋㅋ
그리고 옷은 싱가폴에서 사온 거, 팔찌는 인도네시아 빈탄에서 사온 거...
그러고 보니 완전히 International한데..ㅋㅋ 사람만 made in Korea네. 하하하하~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강보란입니다.
해인이가 빈탄에서 사 온 팔찌를 소중하게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왜 그런지 물어보니 인도네시아에서 사온 기념품이 팔찌 하나이기 때문에 더욱 소중하다고 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엄마가 준 미션은 혼자서 활짝웃고 브이하긴데..
담에 꼭 미션수행~~~
아냐 그래도 동생이랑 같이한 브이도 좋아>>>>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강보란입니다.
미션에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