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란쌤을 위해 만든 너희들의 과자케잌 너~~무 감동이다!!
엄마 마음도 코끝이 찡해진다! 너희 마음들이 너무 예뻐서....
이뿐 것들~~~~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강보란 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정말 너무나 예쁩니다. 아이들의 깜작 이벤트에 얼마나 감동했던지...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 있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유민재, 너무 재미있게 노는거 아니야?
여기 네 친구들은 배치고사 준비하느라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공부하던데....
너무 신나게 혼자만 행복한거 아니야?
완전 부럽.

안녕하세요 민재 어머님 인솔교사 강원일입니다.
이제 이틀만 있으면 일상으로 돌아가네요. 아마 한국에 돌아가면 민재도 여기가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