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19] 정규 수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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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3-01-19 23:05 조회47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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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님의 댓글
회원명: 이현규(qjsrodnsl) 작성일:
우리 규가 옷 코디를 아주 잘하고 있구나~~
가져간 옷들은 다 한번씩은 입도록~~
그 아이들도 쎄부 구경시켜줘야징~~~
어쩔라구 오늘은 긴소매에 긴바지를 입어주었구나~~
샤워한후라 머리도 젖어있고...
젖은 모습의 규도 멋져부러~~^^
밥도 정말 많이 비벼먹고...
바나나도 많이 먹고...
한가지 아쉬운건 우유먹는 모습이없네?
식사때 우유가 나오지 않더라도 마트에서 우유사다 먹도록...
그래야 키가 크징...제티도 있은데...
즐거운 하루 보내궁~~
사랑한다 아들아~~~
이승훈님의 댓글
회원명: 이승훈(sh1119sh) 작성일:
울 아들 많이 건강해졌네~~
아프고 나니 더 잘 생겨졌는 걸~~^^
산처럼 쌓아 놓은 그 비빕밥은 다 먹었을까나~?
많이 먹고 다시는 아프지 말기~~!!^^
이현지님의 댓글
회원명: 이현지(jiji0420) 작성일:
우리 딸 웃고 있는 모습 보기 좋네~~
활짝활짝 웃어주면 더 고맙겠어용~~^^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아니라 웃고 있는 빌라의 일곱 공주네~~^^
아가씨들 넘 이뻐요~~
박성훈님의 댓글
회원명: 박성훈(ppp5214) 작성일:오늘 통화가 너무 짧아서 아쉽거나. 하지만 아빠는 정훈이가 건강한 목소리에 걱정하지 않는다. 벌써 반인 2주일이 지나갔구나. 남은 2주일을 즐겁게 보내라.
윤다빈님의 댓글
회원명: 윤다빈(da020311) 작성일:
하이~~다빈 어째 밥먹는 모습이 없네~다행이지^^조금 먹으면 "앙앙" 하려했더니만^^
사랑하구~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현규, 승훈, 현지, 성훈, 다빈 어머님.
아이들은 모두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들 밥도 많이 먹고 건강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