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강창완~~~ 조심해 떨어질라.

성훈아 밝은모습보니 좋구나! 오늘도 맘이 궁금해하는 조끼를 입고 사진 찰칵이네^*^ 잘생긴 아들 "화이팅"

아들 열심히하는 모습이 멋있구나! 이젠 그곳 생활이 적응 되었는지! 얼굴도 많이 밝고 좋구나 다음또.......

피부톤이 검은편인 성훈이가 그곳에가서 더 검게 탄것같구나^*^ 썬크림 잊지말고 바르고 영양제도........ 아들 사랑한데이~~~~~~~~~~~~

승환아 엄마와의 약속은 잊지마!!! 언제어디서든 기억하면 좋겠다. 집에 왔을때 네가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휴일날 전화부탁할께

우리 아들 영어일기 잘 쓰고 있어? 반 정도 쓴 것 같은데... 대충대충 하고 놀 생각하지 말고 어릴 때처럼 성의껏 했 으면 좋겠다. 방학숙제로 일기 쓰는 것도 잊지마...

맞아~~ 창완이 어릴때 일기 쓴거 보면 정말 재밌었는데,,, 완이가 쓴 영어 일기는 어떨지 무지 궁금^^

승환아 열심히 적어야지~~~ 길게~~~ 적을 이야기는 많은거야? 울아들 무얼 적을지 궁금해 엄마 살짝 보여 줘!! 엄마도 무얼했는지 알려줄께 집에오면~~~^^

뭐야? 열씸히 적고 있는 것이 ~~

아니 표정이 왜이래??? 뭐하는 거야!!! 덜렁거리지 말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차분하게 해야해~

승환이 먹고있는 게 뭘까? 나중에 엄마한테 알려줘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겠네. 친구랑 잼있게 지내고 영어 도 열심히 하기를 바라면서 ~~~^^

잘생긴 우리아들이다 . 오랜만에 큰사진이네 아빠가 아들보고싶데 전화좀 해.

선생님은 어디 계셔??

진석아! 즐겁게 수업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그곳 생활도 반이상 지났네 남은 기간도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렴^*^

예솔 웃고있네 잘지내겠지 마른것 같아

안경 낀 모습 넘 이뽀~

재원아 우리딸 공부열심히하네 이제 그곳에 간지도 절반이 넘었다. 조금만 있으면 집에 오겠네 그때까지 잘지네 고 ~~~ 사진 열심히 찾아 보고 있어^^

규백 반가워 사진좀 많이 찍어 보고싶다 아들.

채연이가 열씸인 모습 보니 넘 좋다....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해서 수업이 더더울 재미있겠네~~

경식이가 영어수업이 재미있어보여서 참마음이놓인다^^ 아빠는휴가끝나고 오늘출근했어 내년여름휴가는 꼭같이 가 아들아사랑해^^

광진이 1:1 수업하는 모습은 처음이네. 남자 선생님이시네. 수업시간에 의사소통은 잘되는지 궁금하다. 선생님과 많은 이야기 나누고...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사랑해요.!!!!!!!!!!!!!!

너 지금 떨고 있지? 그래 보이는데...^^ 지금 부터라도 자신감 갖고 열심히 하면 되지 뭐. 정리정돈 잘 해가면서 생활하면 계획도 생기고, 차분해 지기도 하고, 생각도 깊어지니까 덜렁대지 말고...사랑하는 아들! 으

승환아 수업중에는 다른것에 신경쓰지말아야 되지않니? 1:1 수업에서는 완전한 문장을~~~ 보고싶고 사랑해 ^^

광진아 ! 안녕!!!!엄마야. 오늘은 이렇게 인사를 하고싶었어.오늘 한국은 복날이라 그런지 무지하게 덥구나.필리핀 도 많이 덥지. 근데 열심히 생활하면 더우면서도 안더운것처럼 느껴져.그래서 엄마는 청소 빨래 무지하게 열심히한 단다. 그러면서 이제 광진이가 올날이 며칠안남아서 설레이기도해.사랑해 !!!!울아들 ♥

채연! 잘 보이니?? 안경 쓴 모습도 예쁜데~ 보고싶다...

창완이 얼굴이 홀쭉하고 팔도 가늘어진것 같애. 밥 많이 먹고 잠도 푹 잘 자는거지? 요즘 자꾸 창완이가 살이 빠져 서 걱정이다....1:1수업에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궁금^^

장원아, 뭘 그리 열심히 적고 있니? 궁금~ 참, 시계 자꾸 벗어 놓는 것 같네. 그러다 또 잃어버릴라~

아니야 창완아~~ 멋있어!!! 포동포동할때두 귀여웠지만, 날씬해진 창완이가 이모는 더 예쁘다~~~~ㅎ

재원아 모자는 왜? 실내에서는 벗지그래. 수업중인가 보네 원어민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니? 사랑해^^

진학아 수업중엔 집중 해야지....그리구 못보던 모자를 썼네....옷도 그렇구

창완아 왜 사전 안 갖고 다녀? 단어 모르는 거 많이 나올텐데...그때그때 찾아서 외우는게 좋지 않을까? 잘 모른다 고 입 딱 다물고 그러면 안돼...선생님께서 잘하고 있다고 하시지만 엄마는 어쩐지 걱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