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30] 영국 케임브리지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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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7-30 23:30 조회88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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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도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학교 측의 허락을 맡아서
오전 수업중에 어떤 공부를 하는지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현지 선생님들의 양해에 감사하며 ^^
부모님들이 궁금해하실 수업환경과
아이들이 공부에 하는 열중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오전 수업은 문법과 문장을 완성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가 수업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은 약 15분 정도로 아이들이 문법과 문장완성 시간에 들어가여
처음 들어가서 찍은 사진은 앉아서 공부하는 사진들이 많을 것이고,
나중에 들어가서 찍은 반은 일어서서 단어 게임이나 다른 활동을 하는 사진이 많을 것 입니다.
하림이와 은비가 있는 반은 양해를 얻지 못해 들어가지 못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다음주엔 다시 학교 측과 이야기해서 들어가도록 해보겠습니다.
문법과 문장완성 시간이 끝난 이후에는 잡지를 만드는 시간이 있습니다.
각 자 짝을 이루어 관심사에 맞는 잡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스포츠 매거진, 패션 매거진 등 아이들의 관심사와 기호에 맞게끔 활동 할 수있도록
선생님들이 배려해주고 있으셔서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를 더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 다음에는 폭탄 게임이라고 하는 단어 게임을 합니다.
시간을 맞춰놓고 공을 던지며 단어를 말하는 게임입니다.
시간이 다되서 알림이 울리기 전에 빨리 단어를 말해 다른 사람에게 공을 넘기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게임을 하며 아이들의 순발력과 어휘력을 늘릴 수 있어서
아이들도 부담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오후 액티비티는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던 스포츠 액티비티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남학생들이 가장 기대하였는데요.
액티비티 리더 선생님들과 공원에 가여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며
마음껏 뛰놀아서 정말 즐거웠다고 합니다 ^^
밖에 나가고 싶지 않는 사람들은 아트 앤 크래프트 활동을 했습니다.
색종이나 여러 재활용품을 가지고 악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옆에서 아이들이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며
아이들이 정말 창의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악기를 예쁘게 꾸미더라구요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악기와 함께 사진을 찍었으니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렇게 만드는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의 창의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였어요 ^^
사진에 보이지 않는 아이들은 야외 스포츠 액티비티 활동을 나간 것입니다 ^^
각기 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을 이해해주세요~
오후 액티비티가 끝난 후에는 저녁 식사를 하고
저녁 액티비티를 하러 메인 홀에 모였습니다!
여행사와 여행 티켓을 알아보는 두 팀으로 먼저 나누고,
여섯팀의 여행사와 여행 티켓을 알아보는 많은 팀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6개의 대륙을 한번 이상씩 거쳐 앵커리지까지 가장 싼 여행 티켓들을 구하는 팀과
가장 빨리 앵커리지에 도달하는 팀에게 상을 주는 액티비티였습니다.
여행사에 갔을 때 쓸 수 있는 실생활 영어 실력을 높이고,
여러 상황 극을 통해 다른 어느때보다 아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즐기는 것이
눈에 보여 기뻤습니다!
더 좋은 소식은 현정이와 현지가 가장 빨리 앵커리지에 도달한 팀으로 상을 수상했습니다!
모두 한국팀을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뻐하며 큰 박수를 보냈어요 ^^
중걸이와 지웅이가 더 빨랐으나 6개의 대륙을 거치지 못해 아쉽게 상을 받진 못했어요
그치만 중걸이의 흥정실력에 외국인 친구들이 한참을 웃었습니다.
밑에는 아이들이 자기가 친한 친구들을 적고
외국인 친구들 누구와 어떻게 하다가 친해지게 되었는지 쓴 내용입니다. ^^
소민
하림, 채림, 지인이와 동갑이여서 친해졌다.
메리와는 같은 클래스이고, 세리아는 하림이랑 놀던 친구였는데 같이 놀다가 친해졌다.
샘너는 저녁 액티비티를 하다가 친해졌다.
은비
현정언니와 기숙사생활을 하며 친해졌고, 수민이와 친하고
세리아와는 나이가 같아서 친하졌다.
현정
현지와 처음에 공항에서 짝궁이 되면서 친해졌다.
세리아는 한국 친구들과 자주 놀며, Lea Teodora는 액티비티 가는 동안 얘기하며 친해졌다.
하림
채린, 지인, 소민이와 제일 친하고
세리아와 클로디, 마리아와는 자주 만나며 친해졌다.
병현
유강, 중걸이형, 지웅이형, 승민이형이랑 친하고
외국인들과는 골고루 친해서 쓰기가 곤란하다.
대혁
장진호, 최유강, 정승민, 정지웅, 박병현, 이중걸, 조용호 모두와 친하고
아리, 지바와는 축구와 탁구를 하면서 친해졌다.
현지
유럽 투어때부터 현정이와 방을 같이 쓰며 친해졌다.
카오루는 축구이야기를 하다가 친해져서 쇼핑도 같이 했다. 애가 착한것 같다.
채린
지인이와 제일 가까운데 공항에서부터 친해졌다.
세리아는 하림이 덕분에 친해졌다.
지인
채린, 소민, 하림과 제일 친하다.
세리아와는 관심사가 같고, 마리는 같은 반, 힐러리는 같은 팀이라서 친해졌다.
진호
한국인 남자 전부와 친하다.
에릭은 축구하다가, 히비귀톰은 액티비티 하다가, 지바는 탁구와 축구하다 친해졌다.
승민
한국인 모두와 친하고
미카, 미란다,헤리온스, 조셉과 친하고 관심사가 같고 애들이 착하다.
수민
은비언니, 지인언니, 현정언니, 현지언니, 채린언니, 하림언니, 소민언니와 친하고
빅토리아, 케이트, 준, 나탈리는 나에게 먼저 말을 걸며 친해졌다.
중걸
진호, 지웅, 용호, 승민이와 친하고
조셉, 히비키, 에릭, 지바와 액티비티와 축구를 하며 친해졌다.
지웅
중걸, 진호, 용호와 공항에서 만나면서 친해졌다.
에릭과는 축구를 하며 친해졌다.
용호
지웅, 중걸, 진호, 승민과 제일 친하고
에릭과 축구를 하며 친해졌다!
유강
병현 승민 대혁과 친하고
에릭과 액티비티 때 대화를 많이 하며 친해졌다.
오늘도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학교 측의 허락을 맡아서
오전 수업중에 어떤 공부를 하는지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현지 선생님들의 양해에 감사하며 ^^
부모님들이 궁금해하실 수업환경과
아이들이 공부에 하는 열중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오전 수업은 문법과 문장을 완성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가 수업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은 약 15분 정도로 아이들이 문법과 문장완성 시간에 들어가여
처음 들어가서 찍은 사진은 앉아서 공부하는 사진들이 많을 것이고,
나중에 들어가서 찍은 반은 일어서서 단어 게임이나 다른 활동을 하는 사진이 많을 것 입니다.
하림이와 은비가 있는 반은 양해를 얻지 못해 들어가지 못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다음주엔 다시 학교 측과 이야기해서 들어가도록 해보겠습니다.
문법과 문장완성 시간이 끝난 이후에는 잡지를 만드는 시간이 있습니다.
각 자 짝을 이루어 관심사에 맞는 잡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스포츠 매거진, 패션 매거진 등 아이들의 관심사와 기호에 맞게끔 활동 할 수있도록
선생님들이 배려해주고 있으셔서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를 더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 다음에는 폭탄 게임이라고 하는 단어 게임을 합니다.
시간을 맞춰놓고 공을 던지며 단어를 말하는 게임입니다.
시간이 다되서 알림이 울리기 전에 빨리 단어를 말해 다른 사람에게 공을 넘기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게임을 하며 아이들의 순발력과 어휘력을 늘릴 수 있어서
아이들도 부담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오후 액티비티는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던 스포츠 액티비티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남학생들이 가장 기대하였는데요.
액티비티 리더 선생님들과 공원에 가여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며
마음껏 뛰놀아서 정말 즐거웠다고 합니다 ^^
밖에 나가고 싶지 않는 사람들은 아트 앤 크래프트 활동을 했습니다.
색종이나 여러 재활용품을 가지고 악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옆에서 아이들이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며
아이들이 정말 창의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악기를 예쁘게 꾸미더라구요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악기와 함께 사진을 찍었으니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렇게 만드는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의 창의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였어요 ^^
사진에 보이지 않는 아이들은 야외 스포츠 액티비티 활동을 나간 것입니다 ^^
각기 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을 이해해주세요~
오후 액티비티가 끝난 후에는 저녁 식사를 하고
저녁 액티비티를 하러 메인 홀에 모였습니다!
여행사와 여행 티켓을 알아보는 두 팀으로 먼저 나누고,
여섯팀의 여행사와 여행 티켓을 알아보는 많은 팀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6개의 대륙을 한번 이상씩 거쳐 앵커리지까지 가장 싼 여행 티켓들을 구하는 팀과
가장 빨리 앵커리지에 도달하는 팀에게 상을 주는 액티비티였습니다.
여행사에 갔을 때 쓸 수 있는 실생활 영어 실력을 높이고,
여러 상황 극을 통해 다른 어느때보다 아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즐기는 것이
눈에 보여 기뻤습니다!
더 좋은 소식은 현정이와 현지가 가장 빨리 앵커리지에 도달한 팀으로 상을 수상했습니다!
모두 한국팀을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뻐하며 큰 박수를 보냈어요 ^^
중걸이와 지웅이가 더 빨랐으나 6개의 대륙을 거치지 못해 아쉽게 상을 받진 못했어요
그치만 중걸이의 흥정실력에 외국인 친구들이 한참을 웃었습니다.
밑에는 아이들이 자기가 친한 친구들을 적고
외국인 친구들 누구와 어떻게 하다가 친해지게 되었는지 쓴 내용입니다. ^^
소민
하림, 채림, 지인이와 동갑이여서 친해졌다.
메리와는 같은 클래스이고, 세리아는 하림이랑 놀던 친구였는데 같이 놀다가 친해졌다.
샘너는 저녁 액티비티를 하다가 친해졌다.
은비
현정언니와 기숙사생활을 하며 친해졌고, 수민이와 친하고
세리아와는 나이가 같아서 친하졌다.
현정
현지와 처음에 공항에서 짝궁이 되면서 친해졌다.
세리아는 한국 친구들과 자주 놀며, Lea Teodora는 액티비티 가는 동안 얘기하며 친해졌다.
하림
채린, 지인, 소민이와 제일 친하고
세리아와 클로디, 마리아와는 자주 만나며 친해졌다.
병현
유강, 중걸이형, 지웅이형, 승민이형이랑 친하고
외국인들과는 골고루 친해서 쓰기가 곤란하다.
대혁
장진호, 최유강, 정승민, 정지웅, 박병현, 이중걸, 조용호 모두와 친하고
아리, 지바와는 축구와 탁구를 하면서 친해졌다.
현지
유럽 투어때부터 현정이와 방을 같이 쓰며 친해졌다.
카오루는 축구이야기를 하다가 친해져서 쇼핑도 같이 했다. 애가 착한것 같다.
채린
지인이와 제일 가까운데 공항에서부터 친해졌다.
세리아는 하림이 덕분에 친해졌다.
지인
채린, 소민, 하림과 제일 친하다.
세리아와는 관심사가 같고, 마리는 같은 반, 힐러리는 같은 팀이라서 친해졌다.
진호
한국인 남자 전부와 친하다.
에릭은 축구하다가, 히비귀톰은 액티비티 하다가, 지바는 탁구와 축구하다 친해졌다.
승민
한국인 모두와 친하고
미카, 미란다,헤리온스, 조셉과 친하고 관심사가 같고 애들이 착하다.
수민
은비언니, 지인언니, 현정언니, 현지언니, 채린언니, 하림언니, 소민언니와 친하고
빅토리아, 케이트, 준, 나탈리는 나에게 먼저 말을 걸며 친해졌다.
중걸
진호, 지웅, 용호, 승민이와 친하고
조셉, 히비키, 에릭, 지바와 액티비티와 축구를 하며 친해졌다.
지웅
중걸, 진호, 용호와 공항에서 만나면서 친해졌다.
에릭과는 축구를 하며 친해졌다.
용호
지웅, 중걸, 진호, 승민과 제일 친하고
에릭과 축구를 하며 친해졌다!
유강
병현 승민 대혁과 친하고
에릭과 액티비티 때 대화를 많이 하며 친해졌다.
댓글목록
오지인님의 댓글
회원명: 오지인(jieen0701) 작성일
선생님! 지인맘입니다.
오늘 사진은 켄터베리가 잘못 올라왔어요.27일 이후로 내용이 없어 궁금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안녕하세요, 지인어머님! 지금 사진은 28,29,30일자가 다 올라왔으니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