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15] 필리핀캠프 인솔교사 신한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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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5-07-15 19:29 조회94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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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희 연진이 다원이 혜인이 혜원이 경빈이의 인솔교사인 신 한비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아이들의 아침을 산뜻하게 깨웠습니다. 아마 우리 아이들이 탐블리 수영장으로 Activity를 가는 것을 자연도 알고 있나 봅니다~ 아이들도 신이 나는지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천진난만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꼭 작은 천사들처럼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영복과 수경 그리고 선크림으로 완전 무장한 아이들이 차례대로 수영장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습니다. 영어 수업에서 배운 말들을 꼭 써보겠다며 서로 들어봐 달라며 들뜬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세세하게 풀어놓겠습니다~
주희는 처음의 수줍은 모습은 이제 잘 적응하였는지 사라지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부모님께 드리겠다며 작은 기념품을 신중하게 고르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네요~
연진이는 오늘도 씩씩하게 점심을 먹고 친구들과 즐겁게 물놀이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거르는 음식 없이 잘 먹어야 건강해진다며 꼭꼭 씹어먹는 모습이 참 예뻐요~
다원이는 오늘 야외 Activity라며 꼼꼼히 선크림을 바르는 모습이 정말 기특합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친구들과 나누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혜인이는 동생을 참 잘 챙겨요~ 어딜 가던지 예쁜 것이 있으면 동생과 함께 보고 싶다고 하며 동생을 잘 챙기는 모습이 정말 든든합니다. 또 친구들과도 활발하게 잘 어울리는 모습이 의젓합니다.
혜원이는 친구들에게 인기만점이에요~ 어딜 가든지 친구들이 혜원이와 함께 놀고 싶어 한답니다. 또 언니를 어찌나 좋아하던지 참 우애 좋은 자매에요.
경빈이는 저희 빌라의 마스코트에요~ 언니들이 경빈이를 얼마나 좋아하던지 어딜 가든 경빈이부터 챙깁니다. 또 경빈이가 얼마나 의젓하던지 선생님과의 수업에도 잘 적응하고 이번에 반드시 영어로 대화를 해보겠다며 영어를 외우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아이들의 아침을 산뜻하게 깨웠습니다. 아마 우리 아이들이 탐블리 수영장으로 Activity를 가는 것을 자연도 알고 있나 봅니다~ 아이들도 신이 나는지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천진난만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꼭 작은 천사들처럼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영복과 수경 그리고 선크림으로 완전 무장한 아이들이 차례대로 수영장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습니다. 영어 수업에서 배운 말들을 꼭 써보겠다며 서로 들어봐 달라며 들뜬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세세하게 풀어놓겠습니다~
주희는 처음의 수줍은 모습은 이제 잘 적응하였는지 사라지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부모님께 드리겠다며 작은 기념품을 신중하게 고르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네요~
연진이는 오늘도 씩씩하게 점심을 먹고 친구들과 즐겁게 물놀이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거르는 음식 없이 잘 먹어야 건강해진다며 꼭꼭 씹어먹는 모습이 참 예뻐요~
다원이는 오늘 야외 Activity라며 꼼꼼히 선크림을 바르는 모습이 정말 기특합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친구들과 나누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혜인이는 동생을 참 잘 챙겨요~ 어딜 가던지 예쁜 것이 있으면 동생과 함께 보고 싶다고 하며 동생을 잘 챙기는 모습이 정말 든든합니다. 또 친구들과도 활발하게 잘 어울리는 모습이 의젓합니다.
혜원이는 친구들에게 인기만점이에요~ 어딜 가든지 친구들이 혜원이와 함께 놀고 싶어 한답니다. 또 언니를 어찌나 좋아하던지 참 우애 좋은 자매에요.
경빈이는 저희 빌라의 마스코트에요~ 언니들이 경빈이를 얼마나 좋아하던지 어딜 가든 경빈이부터 챙깁니다. 또 경빈이가 얼마나 의젓하던지 선생님과의 수업에도 잘 적응하고 이번에 반드시 영어로 대화를 해보겠다며 영어를 외우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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