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03] 바스 Prior Park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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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8-03 11:28 조회1,03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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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먼저 올리고 글을 쓰려했는데 이곳 교무실에 문을 닫아야 한다고 하네요.
자세히 사진 설명을 드려야하는데.
내일 다시 자세히 설명해서 올릴게요.
이건 일단 도착날의 모습이구요.
아이들 레벨테스트하는 모습과
저녁식사 바베큐 파티 모습(학교 정원에서요)이구요.
여자학생들의 기숙사 모습입니다.
문닫는다고 해서 오늘은 급히 마감합니다
다시 올릴게요
댓글목록
용준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용준아, 친구들과도 잘지내지? 엄마가 사진에많이 찍히라고 했는데 이렇게라도얼굴을 봐야 걱정이 덜 되거든... 날씨가 쌀쌀해서 걱정이긴한데 잘하리라 믿으며..감기조심해라
하윤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하윤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사진으로 웃는 너의 모습을 보니 엄만 한결 맘이 놓인다. 먹는 문제가 제일 걱정이 되었는데 어떤지 모르겠구나. 하윤아, 친구들과 재밌게 잘 지내고, 건강조심해. 그리고 용기 잃지말고^^. 엄마 아 빠는 우리 하윤이가 재밌게 지내고 왔으면 해. 사랑해!
태우와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태영아, 사진이랑 전화로 목소리 들으니 잘 지내는 것 같구나. 턱에 난 상처는 다 나았는지 궁금하고 걱정도 되는구 나. 오늘도 사진으로나마 너 모습 보고 싶어 들어왔는데, 더 이상 올려진 사진이 없어 섭섭하구나. 계속 신명나게 잘 지내고 사진에 자주 등장해라. 태우왈:형아 혼자 바베큐파티해 섭섭하다. >.< 나빠 ㅋㅋㅋㅋ 난 예절서당에 인절미 떡매 찧으러 간다.
혜린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혜린아! 너의 소식 많이 기다렸는데 이제야 보게 되어 안심이다. 음식은 괜찮은지? 날씨가 쌀쌀하다고 하니 걱정이 네.긴옷이 없으면 짧은옷이라도 겹쳐입거라. 친구들과 잘 지내고 많은 추억 만들어 왔슴한다.
용준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생님 그곳인터넷 사정이 안좋은건지... 사진이 안올라와있어서 궁금하네요.물론 바쁘시지만 사진좀 올려주세요 부탁드리겠읍니다.
맹남매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완택이는 형, 오빠 노릇 잘하고 있는지? 정현이는 혹시 피부가 어떤지... 걱정도 살짝 되긴하는데, 일부러 전화안하고 참고 있단다. 스스로 잘 하리라 믿으니까 ^^ 친구들 많이 사귀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길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완택이 어머님 완택이는 형노릇 잘 하고 있습니다. 아이 들 줄도 잘 세워주고 팀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고 있답니 다. 특히 완택이는 밤에 항상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고 잠자리에 들더라구요. 기특 기특.^^ 정현이도 피부 트러 블없이 잘 지내고 있구요. 밝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혜린이와 태영이 씩씩하게 잘 있습니다. 아이들이 식사받 을때도 웃으면서 인사를 잘해서 현지 선생님들의 칭찬이 자자합니다.^^ 용준이 영어도 잘하고 선생님이 clever boy라고 칭찬하네요. 하윤이는 처음엔 음식이 잘 안맞아 걱정했는데 지금은 현지인 다 되어간다면서 빵도 파스타 도 잘 먹어요. 카레밥과 볶음밥도 잘 나와서 잘 먹고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 학교 규정상 아이들이 어려서 선생님이 반드시 아이들과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수진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보고 싶은 수진, 사진을 보니 수진이의 환한 얼굴과 푸른 잔디가 눈에 먼저 들어오더구나. 역시 캠퍼스는 부러울따 름이다. 그 곳에서 수진이가 좋아하는 바베큐파티도 하고 해서 즐겁게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날씨가 덥지않아 다 행이지만 혹시 감기에 걸리지나 않을까 염려가 되는구나. 엄마가 당부한 것 몇가지 있지? 잊지말고 잘 챙겨서 예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 건강 조심하고 그 곳의 생활 만끽하고 오너라.
수진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수진! How are you? All of us are fine here. I saw your picture. You were the most beautiful girl among the students. I am very proud of you. I believe you can do well whatever you have to do. Enjoy the days you stay there as much as you can.
수진아빠2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Meanwhile, please be careful of your health. Take good care of yourself, Sujin. I love you bye....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