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18]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인솔교사 유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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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7-08-19 19:51 조회1,96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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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7 애크미 싱말캠프 권나영, 백승연, 이하은, 윤서연, 이현주, 김민재, 고지원, 권나혜, 박나원, 김지호, 정희영을 담당하는 2번 빌라 인솔교사 유민지입니다.
오늘부터는 연극을 준비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비디오를 찍은 아이들도 있고 연극을 준비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담당하는 원어민 선생님에 따라 아이들은 각기 다른 하루를 보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수영장을 가기도 했고 미니언즈 영화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업을 마친 후 아이들은 저녁식사를 하였고 빌라로 돌아와 영어단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단어공부를 한 후 시험을 쳤습니다.
단어 시험을 친 후 간식으로 피자 빵과 마일로 캔 음료수를 마셨고 배가 고팠던 아이들의 허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싱가폴로 시티투어를 가는 날입니다.
마지막 액티비티인 만큼 즐거운 하루가 기대됩니다. ^^
오늘의 코멘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 입니다.
-권나영
나는 경주 쌤이 가장 기억이 난다. 왜냐하면 항상 같이 생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어민 쌤 중에서는 샬로 teacher 와 Rachel teacher가 가장 좋다. 왜냐하면 먹을 것도 주시고 아주 착하시기 때문이다.
-백승연
원어민 쌤과 한국인 쌤 모두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모두 잘 가르쳐 주셨고 모두 열심히 일하셨기 때문에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모두 노력하신 만큼 잊을 수 없다. 모두 감사합니다.
-이하은
보형쌤, 실장님, 경주쌤, 재웅쌤, 동우쌤, Annio, Cassie, Magan ,Mason, Dallas, Jhon, cain teacher 가 생각날 것 같다. 왜냐하면 보형쌤은 수학을 가르쳐주셨고 실장님과 동우쌤은 성격이 좋으시고, 우리와 자주 놀아주셨고, 경주쌤은 같은 룸에서 지냈고, 재웅쌤은 졸업식 때 랩을 하시는게 인상적 이였고, 원어민 선생님들은 나에게 잘해주신 쌤들이시기 때문이다.
-윤서연
경주쌤, 예인쌤, 재웅쌤, 동우쌤, 보형쌤, Mason, Dallas teacher 가 기억날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한테 잘해주시고 추억이 많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현주
저는 저를 가르쳐주시고 함께 지내왔던 인솔 선생님들과 원어민 선생님들 모두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즐거운 추억 등등 여러 가지 소중한 추억들이 많이 쌓였기 때문입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
-김민재
저는 모든 인솔쌤이 다 좋습니다.^^ (너무 다~ 좋아서 선택 못하겠어요)
다~ 착하시고, 재미있으시고, 멋져요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들도 다 좋습니다. 모두 모두 좋으십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시고 재미있게 해주시고 손꼽을 수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지원
예인쌤, 경주쌤, 동우쌤, 보형쌤 착하고 우리한테 엄청 잘해주셔서
-권나혜
저는 Rachel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이유는 공부도 잘 가르쳐 주시고 되게 친절하시고 되게 이쁘시고 게임도 많이 해주시고 저를 좋아해주셔서입니다.
-박나원
찬율쌤 항상 인사해주시고 뿡뿡이 같아서 더 친근하다.
-김지호
저는 저를 지금까지 가르쳐주신 Mason, Dallas teacher 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잘생기고 친절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Mason teacher는 사진도 같이 찍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정희영
나는 경주 쌤이 좋다. 왜냐하면 같은 숙소에서 지내서 다른 쌤들과는 달리 좀 더 친한 것 같고 원어민 선생님 중에서는 Rachel teacher가 가장 좋다. 그리고 오늘 4시간 동안 같이 있었던 Dallas teacher도 좋다. 같이 수업하진 않지만 전부터 알고 있었고 이번 4시간동안 잘 대해주셔서 급하게 좋아졌다. Racher teacher는 잘 가르쳐주시고 착해서 좋다. 하지만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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