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me 영어 캠프를 와서 영어가 흥미롭고 영어가 중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선생님들과 같이 1:1과 1:3을 하며 자신감이 생기고 영어가 재밌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Activity에서 Island Hopping, 텀블리 수영장, 볼링, SM Mall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볼링 이었던 것 같다.
볼링은 처음 해보는 거라 많이 떨렸지만 굉장히 쉽고 점수가 높게 나와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엔 가족들과도 꼭 한번 쳐보고싶습니다.
같은 빌라 형들과 친구가 있어 든든하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우리 빌라의 필리핀 아저씨들과 아주머니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Activity Day에선 텀블리 수영장도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빌라 아이들과도 재미있게 물장난도 치고 놀이도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다.
Acme 선생님들 께서도 굉장히 친절하신 것 같습니다. 음식 메뉴도 마음에 들고 맛도 있었습니다.
Acme 영어캠프 덕에 영어에 흥미로움도 느끼고 자신감도 넘쳐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Acme 영어캠프에 처음 올때는 적응도 잘 못하고 어리 둥절 했지만. 저의 인솔교사 선생님께서 지도도 잘 해주셔서 지금은 잘 적응 해서 캠프가 너무 재미있었습다.
Activity Day와 수업 날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께서도 정말 재미있게 가르쳐 주십니다. 여기 와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영어도 정말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다음 겨울 방학때도 Acme 영어 캠프를 다시 올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