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여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권정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3 09:24 조회1,43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권정우 (남, 중3)
나는 이번 영어캠프가 처음와보는 캠프라서 걱정과 근심이 많았지만, 좋은 친구들과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고 금세 친해지게 되어 생활하는 동안 의외로의 재미를 느껴 괜찮았다.
수업과 액티비티 활동을 여러 번 번갈아가면서 하니까 수업만 하던 지루함에서 액티비티 활동을 기다리게 되자 수업도 금방금방 지나가게 되어 은근히 기다리는 재미또한 느끼게 되었다.
나는 이런 캠프에서 이런 경험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해보는 것이 좋다고 느꼈다.
이번캠프를 통해서 사교활동과 사회생활을 배우고, 언어장벽과 소통에 대한 두려움을 깨트릴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하며 내 친구들이게도 이런 경험을 느껴보도록 영어캠프를 추천해주고 싶으며 28일 이라는 시간이 길지만 짧게 느껴져서 이제 아쉽게 느껴진다.
내가 한국에 가면 이곳에서의 경험과 친구들, 선생님들 모두가 생각날것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