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여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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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3 13:00 조회2,2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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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남, 중1)
ACME 영어캠프에 처음 와봤는데 처음 오기 전 에는 한달 동안 핸드폰도 없이 지낼 생각에 조금 걱정도 되고 모두 모르는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었었는데 막상 도착하고 방 친구들과 만난 지 하루 이틀 만에 많이 친해졌다.그리고 처음 정규수업을 할 때 는 1시간 20분 수업이라 너무 길고 힘들 것 같았지만 수업을 하면 할수록 같은 반 친구들, 누나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수업시간도 빨리 지나가 버렸다.
비행기를 타고 싱가포르 공항에 도착해서 아만사리 리조트에 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수업을 몇 번 하고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몇 번 다녀오니 벌써 이틀 남았다는 남았다는 것이 너무 아쉽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슬펐다. 각 액티비티 마다 항상 너무 재미있었고 아침, 점심, 저녁식사 모두 너무 맛있었다.
인솔선생님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편하게 한달 을 지낼 수 있었던 것 같고 숙소도 정말 편안했다. 또 한국에서 학원에서 배우는 것보다 원어민 선생님들과 즐겁게 수업하는 것이 훨씬 더 공부가 잘된 것 같다.
이렇게 좋은 영어캠프에 참가하여 좋은 친구들, 동생들, 형, 누나들, 선생님들을 만나서 한달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참가하여 좋은 경험을 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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