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여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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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08 16:40 조회3,8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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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남, 초5)
ACME 영어캠프를 오기전까지는 영어문장을 알아듣기 조차도 힘들었는데 이번 캠프에 참여하게 되면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하고 대화도 나누니까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도 착하셔서 정말 재미있는 캠프가 되었던 것 같다. 처음 한국에서 싱가포르 공항에 도착해 말레이시아 뉴욕호텔에 왓을 때 앞으로 남은 4주를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친구들은 어떨지 선생님은 어떠실지 정말 많이 궁금하였다. 그래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처음 만났을 때 호텔에 도착해서 한 다짐을 잘 지켜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어민 선생님과 첫 수업을 할 때에는 내가 잘하지 못하면 안될 것 같았는데 원어민 선생님이 정말 좋으셔서 잘 모르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재미있는 수업이였다. 그리고 친구들도 내가 못 알아듣는 것을 다 번역해서 말해주어서 정말 좋았다. 친구들과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고 고맙고 앞으로도 잘 지내서 나중에 꼭 보면 좋겠다.
액티비티는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친구들과 같이 사고 먹고 즐긴 것은 정말 재미있었던 추억이 되었던 것 같다. 또 잠 잘때도 공부 할때도 놀 때도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매일 일지를 써서 올리는 선생님, 우리를 가르치는 원어민 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다시한번 이캠프에 참가하면 좋겠고 이번처럼 좋고 친절한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면 좋겠다. 이번에는 처음와서 실수도 많이하고 사고도 많이 쳤는데 다음에 오게될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면 이번캠프보다 더 행복하고 좋은 캠프 생활을 만들면 좋겠다. 그리고 정들었던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떠나니 아쉽지만 다음에 오게될 기회가 주어질 때 다시만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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