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스쿨링캠프 답변드립니다.
처리상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ACME 작성일08-06-18 22:32 조회1,19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해외유학전문법인 애크미에서 답변드립니다.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한두곳의 파트너사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모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동주최의 형태로 프로그램의 주관은
저희 애크미가 담당을 하게 됩니다.
이경우에도 전체적인 인원관리와 잔여좌석여부 및 제반사항에
대한 진행은 저희 애크미와 해당업체가 협의하여 결정하게 되며
전체 참여학생수도 통합하여 카운팅하게 됩니다.
때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어떠한 불이익도 없으며, 보다 내실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적정규모를 유지하고 보다 능력있는
현지 ESL교사를 모집할 수 있도록 퀄리티를 유지하는 등의 노력들이
가능해 더욱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준비됩니다.
2주전쯤 저희 뉴질랜드 프로그램은 마감이 되었으나
학교를 하나 더 오픈시켜 20명가량의 학생을 추가모집 중입니다.
600명이 조금 넘는 캠프 및 조기유학에 적합한 규모로
현재 한국학생이 거의없고 대부분이 백인 학생으로 구성된
만나기 쉽지않은 훌륭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다른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저희 사무실로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믿을 수 있는 해외유학전문법인 애크미에서 답변드립니다.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한두곳의 파트너사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모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동주최의 형태로 프로그램의 주관은
저희 애크미가 담당을 하게 됩니다.
이경우에도 전체적인 인원관리와 잔여좌석여부 및 제반사항에
대한 진행은 저희 애크미와 해당업체가 협의하여 결정하게 되며
전체 참여학생수도 통합하여 카운팅하게 됩니다.
때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어떠한 불이익도 없으며, 보다 내실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적정규모를 유지하고 보다 능력있는
현지 ESL교사를 모집할 수 있도록 퀄리티를 유지하는 등의 노력들이
가능해 더욱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준비됩니다.
2주전쯤 저희 뉴질랜드 프로그램은 마감이 되었으나
학교를 하나 더 오픈시켜 20명가량의 학생을 추가모집 중입니다.
600명이 조금 넘는 캠프 및 조기유학에 적합한 규모로
현재 한국학생이 거의없고 대부분이 백인 학생으로 구성된
만나기 쉽지않은 훌륭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다른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저희 사무실로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