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영어캠프 해외냐 국내냐, 아이 특성 고려해 프로그램 고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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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5-28 19:51 조회4,8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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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진(서울 길동초4)군은 2년 전만 해도 영어 문장 10개를 외우는 데 3시간이 걸렸다.
영어 공부를 하자고 하면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엄마 탄정화(48·서울 강동구)씨와 싸우기 일쑤였다. 그런데 2, 3학년 방학에 영어캠프를 다녀온 후 아이가 달라졌다.
탄씨는 “캠프 때문에 원진이가 영어에 흥미와 재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09.05.28]
영어 공부를 하자고 하면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엄마 탄정화(48·서울 강동구)씨와 싸우기 일쑤였다. 그런데 2, 3학년 방학에 영어캠프를 다녀온 후 아이가 달라졌다.
탄씨는 “캠프 때문에 원진이가 영어에 흥미와 재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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