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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7] 런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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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4-07-27 14:46 조회8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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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성제님의 댓글

회원명: 박성제(alexpark)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성제가 젤 어려서 형, 누나들하고 잘 어울리는지 염려스럽습니다. 사진으로 밝아보이네요. 아이들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아이들, 선생님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준수님의 댓글

회원명: 이준수(ljs0923) 작성일:

준수의 모습에서 또다시 어울림이 걱정됩니다. 본인이 너무 심취해 주위를 신경쓰지 않는걸까요? 준수가 어딘가에 집중하면 쏙 빠져 들거든요.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로 오늘하루 저도 행복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5) 작성일:

성제 부모님 안녕하세요!
형, 누나들도 성제가 어리기 때문에 잘 챙겨줍니다 걱정 안하셔도 돼요.
인솔교사 말도 정말 잘 들어요 ^^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5) 작성일:

준수 부모님 안녕하세요!
준수는 실제로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어울림이 부족하거나 외로워하지 않고 특히 동갑내기나 한살 어린 동생도 잘 돌봐줍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현지에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상훈님의 댓글

회원명: 채상훈(tomnjerry) 작성일:

좋은 구경 많이 했을 듯 싶네요. 자연사박물관에선 하루 종일 놀아도 좋았을텐데 상훈이가 무얼 봤나 궁금한데, 제가 을 비운 사이 전화가 와 직접 애기 나누지 못하는 답답함이 있어요.
그나저나 들 여유로워보입니다. 매일매일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며 4주 후 좀 변화된 모습이 기대됩니다. 수고하세요~(참 상훈이 매일 밤 약 잘 챙겨먹고 자는지 확인해주시면 감사해요. 꼭 먹어야하는 약이어서요... 부탁드립니다.)

채상훈님의 댓글

회원명: 채상훈(tomnjerry) 작성일:

좋은 구경 많이 했을 듯 싶네요. 자연사박물관에선 하루 종일 놀아도 좋았을텐데 상훈이가 무얼 봤나 궁금한데, 제가 집을 비운 사이 전화가 와 직접 애기 나누지 못하는 답답함이 있어요.
그나저나 다들 여유로워보입니다. 매일매일 올라오는 사진을 보며 4주 후 좀 변화된 모습이 기대됩니다. 수고하세요~(참 상훈이 매일 밤 약 잘 챙겨먹고 자는지 확인해주시면 감사해요. 꼭 먹어야하는 약이어서요... 부탁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5) 작성일:

상훈이 부모님 안녕하세요!
오늘 전화를 드렸는데 할머니가 받으셨더라구요... 상훈이도 엄마나 아빠가 받았으면 더 좋았을거라고 아쉬워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밝은 모습으로 부모님과 꼭 통화할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상훈이 약은 제가 계속 먹었는지 물어보고 가끔 먹는 모습까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우체통을 통해서 약 잘 챙겨먹으라고 한번 더 당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김은서님의 댓글

회원명: 김은서(dmstj5786) 작성일:

보고싶은 우리 오리(은서의 애칭)공주~~한국에있을때 런던 타워브릿지를 그렇게두 보구싶어 하더니만 잘 보았니? 재미있었어? 남은 일정 많은 경험하구...인솔선생님 말씀 잘 듣고...알겠지? 우리 오리공주 화이팅이야~~^^

한동훈님의 댓글

회원명: 한동훈(had94524) 작성일:

와우!!! 진짜 멋진날씨다!!! 부럽다  나도...  가고... 싶다..... 어제 네 전화 받으니 정말 좋더라 .네  목소리 듣고 싶었거든... 엄마 보고싶단 말이 없어 많이 서운 했지만,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하니 ...    너가 궁금해하던 샴푸는 엄마도 좀 알쏭달쏭 하네. 용기 뒷면 읽어보고 아니면 하나 사도록해.

한동훈님의 댓글

회원명: 한동훈(had94524) 작성일:

인솔 선생님께... 올려 주시는 사진보며 보고싶고 궁금한것들에 대한 갈증을 해소 하고 있습니다감사드리고  남은 여정또한 행운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길 기도 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5) 작성일:

은서 부모님 안녕하세요!
런던 타워브릿지는 정말 멋졌습니다!
응원 항상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5) 작성일:

동훈이 부모님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캠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