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05] Ferrymead Heritag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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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8-05 20:40 조회79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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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강산님의 댓글
회원명: 이강산(lgs4076) 작성일:아들 손이많이 시렵니??장갑좀챙겨서 보내줄걸그랬구나!!!엄마가 미안~~~~~양치질잘하고 자라....
이강산님의 댓글
회원명: 이강산(lgs4076) 작성일:동하야..외숙모야 동하가 있어 든든하구나!강산이잘챙겨주고 감기조심해라..알았지....동하야사랑해~~~즐거운시간보내다와라
김도연맘님의 댓글
회원명: 김도연(575kdy) 작성일:
도연아 코감기 들지 않게 조심하고, 너도 홈스테이맘에게 감사의 메세지 자주 남기도록 해라.
엄마의 말도 전해주렴."우리 아들 잘 보살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함니다!!"라고.
오늘도 너의 밝은 얼굴 보니 힘이 난다.잘자고 내일도 화이팅!!
선생님도 화이팅^^
김도연 의동생님의 댓글
회원명: 김도연(575kdy) 작성일:
형아 나기현이야 재밌어? 시원해 ? 맛있는것많이사줘 댓글써줘 사진 많이 찍어줘
만약 선생님이 보시면 우리 도연이형아에게전에줘요 형아 형아 형아 꼭봐 사진이재밌나보내 나도가고싶다 글써줘ㅠㅠ
정화,진영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허정화(hjh0418) 작성일:
정화!!
따뜻해 보이는 구나.
머리카락 단정하게 관리하고,선생님 홈스테이맘께 감사의 표현 잊지말기를
진영!!!
감기 들까봐 걱정되는구나.아들 ~~따뜻하게 챙겨 입고 다녀~~너무 행복해 몸에서 열이 난다고 하더라도 몸 조심하자.편도 무리가면 얼마나 힘든지 알지>>>>>
진영아 !!! 남자는 누나도 (여자를)챙겨야 멎진 남지야....알지~~~
의주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김의주(k0908sj) 작성일:
어머! 의주야 산과 들이 너무 멋있다. 의주가 즐거워 보이니 엄마도 기쁘구나 ~
옷 따뜻하게 입고다녀라 ~
홈스테이 맘께 항상 Thank you 인사하고~
선생님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승목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이용환(ghks555) 작성일:아들 엄마야 오늘도 선생님께서 올려 주신 글... 아들 씩씩한 모습 잘 보았다. 소심한 아들 때문에 걱정 했는데... 걱정 안해도 될 것 갔네... 추우면 옷 껴입어라 항상 인사하는거 있지 말고 홈스테이 맘께도 호주 잘 다녀오셨냐고 인사 있지 말고 함께간 동생들도 잘 챙겨 주고 그쪽 친구들도 만이 만이 가까워지길 바란다. 만이 만이 사랑한다 아들 잘자"
이강산님의 댓글
회원명: 이강산(lgs4076) 작성일:아들 강해가 많이심심해 해서 청안 이모님댁으로 보냈다...울아들 강산아 강산이도 홈스테이가족들에게 항상감사하다고 인사드리는거 잊지마라..울아들잘하리라 믿는다...사랑하고 벌써한주가 지나가는구나!!열심히 생활잘하고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에 유의하길바래요...선생님 감사합니다...건강조심하세요~~~천...사...들....사랑해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승목이 어머님. 승목이가 소심한가요? ^^ 여기선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랍니다. 큰형으로서 잘 지내주고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의주 어머님. 의주는 안춥냐고 했더니 벌써 다 적응했다며, 안춥다고 하네요, 사실 추울텐데 말이죠^^;;옷 잘 챙겨입도록 이야기하겠습니다.
정화어머님. 정화가 너무 추워해서 이날은 저와 옷을 바꿔 입었답니다큭큭, 따뜻하다고 좋아하더니, 이제 따뜻한 옷을 사서 좋아하는 정화입니다^^
도연이 어머님. 도연이가 홈스테이에서도 이야기를 잘 하나 봅니다. Amy선생님도 도연이가 활발하다고 이야기해주시네요^^
강산이 어머님. 강산이에게 편지를 보여주자, 쓰윽~미소 짓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춥다고 내복까지 잘 챙겨입는 강산이랍니다.
정지연님의 댓글
회원명: 정지연(ji9765) 작성일:
울 지연 ~!
안경 벗으니 진짜 사진 잘나오네 ㅋ ㅋ -
추운지 오늘은 목도리도 챙겼네 --혼자 잘 챙기네 ㅎ ㅎ
강아지랑 같이 찍은 사진에 계시는 분이 호스트맘?
인상이 좋으시당 ㅎ ㅎ
가족들과 잘 지내길 ^^
울 딸 사랑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