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11] Lunch time & ESL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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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8-11 20:09 조회93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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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종이찍은 사진은요, 학교신문인데요,
학교신문에 우리 친구들 단체사진과, 이름이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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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진영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허정화(hjh0418) 작성일:
정화야!!!빵간머리 친구와 사귄다고~~~열심히 대화하고,lover letter할수있도록 노력해봐.
한국을 친구에게 잘 알려주고,실망하지 않도록 좋은 느낌 만들어 주길....그를려면,너의 예쁜 모습은 더더욱 예쁘게 노력해야하겠지????진영이와 띠격띠격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모습으로는 보이지 않을것같구나.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화이팅!!!!
정지연님의 댓글
회원명: 정지연(ji9765) 작성일:
지연아 안뇽?
오늘도 즐겁게 지냈니?
홈스테이 친구들이 어디 간다고 하니 섭섭하겠다.
홈스테이 맘이랑 얘기도 많이 하고 즐겁게 지내라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앞장서서 하고 ----^^
잘 지내라
사랑해^^
이강산님의 댓글
회원명: 이강산(lgs4076) 작성일:
강산아 많이 춥지 않았나 보구나!!옷이 가벼워 보이네...
참!!운동화가 처음보는거네..그치....
강산아 오늘도 신나는 하루였나보구나!!!!!!
내일도 파이팅!!!!!!!!사^^랑^^ 해^^내일 만나자 ...
.참 강산아 어제 꿈에서 우리강산이만났다...
엄마가 우리강산이 생각을 너무많이해서 인가봐!!!
오늘도 만나면좋겠다
행복한꿈꾸면서 잘자렴.....
박동하님의 댓글
회원명: 박동하(bdh4076) 작성일:오빠야. 거기많이추워? 아침에나혼자일어나면 오빠가 많이 보구싶어... 오빤 뉴질랜드가서좋겟지만 난 오빠가없어서 엄마아빠다 늦으면 특이 무서워..그리고 우리거실 바꿔놨어 조금. 오빠가 건강해서 돌아오면 깜짝놀랄거야.. 사랑해. 건강해..
박동하님의 댓글
회원명: 박동하(bdh4076) 작성일:
동하야^^ 엄마도 모르게 우리 인하가 오빠한테 편지를 썼네~ 오빠를 보고싶어하는 인하마음을 보니 엄마가 다 마음이 찡하다~^^ 우리 가족이 이렇게 모두다 동하 사랑하고 있다는거 잊지말구~
엄마가 깜박하구 말안했는데 우리 피아노 팔았다!~ 그래서 아빠가 거실을 다시 꾸몄어 깨끗하게 정리했지뭐~^^ 사랑해 아들아~ 신중하게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 또 쓸께~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강산이 어머님.
강산이는 바닷가 갔다가 운동화가 젖어서 홈스테이친구꺼 빌려신었어요.
이틀째 신고왔습니다. 이젠 말랐겠죠? ^^;;
친구들 편지는 잘 전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