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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앨범 뉴질랜드

[110121] ESL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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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21 22:02 조회8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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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현동맘님의 댓글

회원명: 신현동(psy0712) 작성일:

현동과 인규는 아직 도착 안했나보네요~~^^

양현유님의 댓글

회원명: 양현유(dan001102) 작성일:

건강해 보이는 우리 아현이, 현유 모습을 보면서 늘 하루 하루 감사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앗! 그새 벌써 보셨네요. 현동이와 인규는 일요일에 돌아온다고 하네요. 현동이가 벌써 엄마한테 자랑했나봐요?ㅎㅎ

정영관님의 댓글

회원명: 정영관(jyg98) 작성일:

먹는모습보니 좋으네요.  잘먹고 잘놀고 또 잘배우고 와야죠~~

김영옥님의 댓글

회원명: 김영옥(twinkids5) 작성일:

선생님 매일 사진 올리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요^^ 아이들 모두 너무 즐거워 보이고 활기넘치네요
뉴질랜드의 하늘처럼.. 지영이 왠지 예슬이화되어 가는 모습~ㅋㅋ 우리 어린인 ESL수업 대략 난감한 표정, 엄마가 매일 매일 부러워하고, 또 보고싶어 한다고 전해주시고, 수영장 나들이도 기대할께요~^^

김성인님의 댓글

회원명: 김성인(kyungkog) 작성일:

선생님 수고를 통해 매일 이렇게 아이들 표정을 볼 수 있으니 떨어져 있어도 저희 마음이 편안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보시다 시피 지영이와 예슬이는 둘이서 중학생이라고 꼭 붙어 다닙니다. 그래도 보통 사춘기 아이들처럼 틱틱거리거나 동생들을 무시한다거나 하지 않아서 참 이쁩니다. 제 눈에는 얘들이 참 귀엽습니다.ㅎㅎ 물론 얘들은 귀엽다 그러면 별로 좋아하진 않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