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연아~~~반바지좀 입어...모자쓰구
바지 많은데 왜 청바지만 입니???폴로 티도 많이있는데,,,
썬크림 꼭바르고...
쌤~~~아이들 신이 나있네요--^^--
현지아이들 어려움 없이 잘지내는것 같아요...
캠핑도 어려움없이 척척 다들 대견스럽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동연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선크림 매일 바르고 나온답니다. 사진에서 느껴지시나요 외국 친구에게 말 걸려고 하는 모습들.. 아이들 모두 첫 날인데도 적응 잘~~ 했습니다. 내일도 이쁜 아이들모습 담아오겠습니다.

이렇게 환한 웃음 보여줄 거면서 밤마다 왜 그렇게 울었는지...규빈이의 V를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여러모로 신경써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규빈이 썬크림 꼭 바르게 체크 좀 해주세요 안 바르면 피부에 오돌토돌 올라 오거든요...안녕히 주무세요~~

준혁이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네요.
근데, 해골옷은 이제 그만 입어야 할 것 같은데...
좋아하는 옷만 맨날 입으려고 해서...
선생님 설인데도 거기서 울 아이들 인솔하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MCA캠프에 참여하면서 아이들이 더 표정이 밝아진것 같네요.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다른 나라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캠프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내고 왔으면 좋겠네요...선생님은 오히려 더 바빠지시겠네요. 아이들이 조별로 나눠있으니 이리저리 다니셔야만 하시니....아뭏든 아이들이 뉴질랜드에서 유일한 보호자로 의지를 하니 선생님 건강도 잘 챙기세요...!!!

규빈이 어머님 매일 선크림 잊지 않고 바릅니다^^ 규빈이 울었다는 소리에 정말 놀랬습니다.. 밝은 규빈이 모습 많이 담겠습니다^^

준혁이 아침에 보자마자 좋아하는 옷 입었네? 했더니 네..^^ 하더라구요. 더 환하게 웃을 수 있게 많은 도움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훈이 어머님 감사합니다. 지훈이 정말 잘지내고 있죠? 운동을 좋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유익한 경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