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묶고 찍은모습 넘귀여워여^^~~~
모든식구들이 보고 웃음바다가 되였어요...
동연이는 좋은일만있나 해맑게 웃고 있어요...^^
준혁이하고 있음 애기같아요...
형하고 있는것처럼 보여서...
둘이 같이찍은사진모습 좋아보여요...
올때까지 사이좋게 지내다오길....

교복입은모습 보니 제가 설레입니다..
엄마없이 잘해내는 동연이...
학교에서 키위친구들과 잘어울렸음하네요...
학교쌤어떠냐구 물어봤더니.....늙었다고 해서 한참웃었어요.
사진속 쌤을보니 할아버지 같네요..ㅎㅎㅎ
오늘같이 편하게 학교 다녔음 좋겠어요...

^^ 제 손에 머리끈이 있어 옆에 있던 동연이 머리 묶어봤어요^^; 동연이 표정보니 잘 지내고 있는거 보이시죠? 하루종일 웃고 뛰어놀고 했답니다. 동연이는 이런저런 투정이 없어요^^ 앞으로도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힘내겠습니다!

드디어 학교에 갔네요! 처음엔 긴장한 모습이더니 점점 표정이 밝아지네요. 첫날이라 선생님께서도 긴장하셨겠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규빈이 교복이 제법 잘 어울리네요...새 친구들과도 잘 어울렸으면 좋겠어요.빨리~..그리고 머리 묶은 동연이 넘 넘 귀엽네요~~우리 아이들 기죽지 않게 용기 팍팍 넣어주세욤~~

준혁이도 적응 잘하면서 친구도 만들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규빈이 예쁘죠?? 규빈이도 머리 묶어주곤 했는데 모자를 쓰느라 요샌 머리를 푸른답니다. 규빈이도 아이들에게도 친구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게 격려 많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