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23] YMCA CAM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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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3-01-23 15:33 조회72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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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윤님의 댓글
회원명: 이아윤(amy411) 작성일:
아윤아! 점심으로 뭐 먹었는 거야?
햄버거?
배고프지는 않아? 그전에 오빤 맨날 배고프다고 그랬는데...
아프지 않게 비타민도 챙겨 먹고 ...하루 하루 캠프 앨범 보느라, 엄마도 즐겁다.
다은이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즐건 하루 보내고.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아윤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아윤이 담당 인솔교사 양은정입니다.
점심에는 아침에 자신이 직접만든 햄버거, 쿠키, 과일 등을 먹습니다.
아윤이에겐 양이 많은지 배가 부르다고 하더라구요^^.
비타민 꼭 챙겨먹도록 말씀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도 즐거운 하루보내시구요, 댓글 감사 드립니다.^^
박상현님의 댓글
회원명: 박상현(sh1128) 작성일:상현이가 잘 지내고 있구나, 근데 얼굴이 왜 혼자서 붉게 탄거야 걱정 되는구나, 외출할때 썬크림 꼭 바르고 다니거라`~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상현이 부모님 안녕하세요^^
상현이 담당 인솔교사 양은정입니다.
상현이가 수시로 선 크림을 많이 발랐는데도
밖에서 하는 액티비트를 열심히 하다보니 피부가 구릿빛이 되었어요.
선 크림을 더 자주 바를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아윤님의 댓글
회원명: 이아윤(amy411) 작성일:
허허 아윤아 오빤데 저거다내옷아니니? 내옷이 맞는 부분이냐 ㅋㅋ 나도 뉴질랜드 다녀온지가 벌써 5년.. 또가고싶다
오빤 잘지낸다 잘지내고 맛잇는거 많이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