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0] 뉴질랜드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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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1-20 16:50 조회66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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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권네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최병권 첫술에 배부를리 없지않냐 ? 너무 심각한 표정 짓지말고 신나게 놀다와라.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병권네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최병권 화이팅, 선생님 , 홈스테이 가족들의 말씀을 잘 듣고 모든지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스테이크 는 많이 먹고 있냐? 즐겁게 지내고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다. 한국은 매우 춥다가 조금 날씨가 풀렸는데 주말부터 시작되는 설연휴때는 매우 춥다고 한다. 따뜻한데 있어서 좋겠다 ㅎㅎㅎ 대신 떡국은 아빠가 니 몫까지 먹어주마. 엄마가 사랑한다고 전해주란다. 아빠도 ... me too.
Jason'smom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통통, 돈 보고 엄청 좋아하는 네 모습, 절로 웃음나게 만드는구나. 엄마, 아빠, 형 선물은 안사줘도 되니까 그곳에서 너희가 사고싶은 것 사서 먹거나 호스트패밀리 귀여운 동생들에게 필요한 것 사줘. 관모 잘 챙기고, 그곳 캠프 형, 누나, 동생들과도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 옷도 그곳 기후에 맞게 챙겨입구. 아무튼 즐거운 너희들 모습보니까 너희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지아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