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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앨범 필리핀

[080115] 둘째주 화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1-15 14:13 조회7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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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빈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현빈.. 잘 지내지..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겠지.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고 건강주의 해 라. 어째 수업태도가 엉 아니네..

찬희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아들 찬희! 오래간만이당~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짱이당~

소현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소현아 너는 필리핀 생활이 무척 편안하고 좋은 가보구나? 너 거기서 아얘 눌러앉으렴.ㅋㅋㅋㅋ 얼굴 표정이 밝아서 무척 좋구나. 날씨가 많이 덥다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구나. 공부하는데 불편한것은 없는지? 밥은 잘먹는지? 혹시 ......? 걱정이되는 구나. 어째튼 열심히하고 열심히 놀다 2주후에 보자.ㅎㅎㅎㅎㅎㅎ.

소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소현아 너의 얼굴이 밝아 무엇보다 마음이 놓이고 가볍다. 너를 보낸 보람도 있구 ㅎㅎ 6주가 아닌게 아쉬운 생각 도 드네, 너의 사진보면서 항상 단정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안챙겨줘도 혼자서 잘하는걸 보니 진짜 마니 큰것 같다. 집에 와도 우리 이렇게 생활하자 처음보는 음식은 안먹으려하는데 우선은 항상 도전해보는거 알지?

하영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우리 하영이 웃는 얼굴 드디어 보는구나...그래..웃는 얼굴과 즐거운 마음이라면 뭐든 잘 할수 있을거야. 아빠가는 퇴근하고 오시면 네 사진 보느라 밥도 뒷전이다.ㅋㅋ 우리 하영이 잘 하리라 우리모두 믿고있어..화이팅!

보경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예쁜 보경이 일대일 수업하나보네.. 어렵진 않구? 즐기면서 공부하려무나^^!(너무 힘든 요구인가?) 선생님이랑 말은 좀 통하니? 대화 안되면 자꾸자꾸 물어봐. 그것도 안되면 콩글리쉬, 그다음엔 바디 랭귀지. 그다 음엔 스마일... ^____^

하영이모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하영이 웃는 얼굴 얼마만에 보는지...눈물이 나려한다..좋은 맘으로 열심히,즐겁게 보내고 와라... 씩씩하게 모든일에 임하도록..ㅋㅋㅋ 원하영!!보고싶다..

성목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성목~~ 잘지내고 있구나.... 연락 없는거 보니.. 아빠가 많이 보고 싶어하셔`~~ 아빠 개인전이 성목이 오기 전에 끝나서 네가 못보게 된것이 섭섭하구나..^^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단다.. 시간나면 연락해라~~~~선크림 열심히 바르는 것도 잊지말고~~~~^^

찬희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아들 찬희~벌써 2주일이 되어 가는 것 같네~진지한 모습이 보기 좋당~친구들이랑 잘 어울리길...

원찬희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찬희!! 식사는 잘하구 있니?? 동생들하고 찍은 사진이 잘나왔네.. 매일 사진 보구 있단다 얼굴 보니 넘 기쁜데.... 목소리도 듣고 싶단다 내일 동해 가거든 오늘 저녁에 전화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 수고 많으세요~~~

보경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보경!! 엄마생일이라고 아빠가 저녁에 미역국 끓여준대~~ 맛있는건 보경이 오면 먹구... 보경이두 점심 맛있게 먹었니? 오늘도 고추장과 함께? 어떻게든 마니 맛있게 먹어^^ 사랑해~~

예솔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주리 언니 최고! ^_^ 예솔이가 든든한 언니를..... 머리 좀 단정히 묶고 다니삼. ㅠㅠ

지오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지오야. 힘이 넘치는 구나 ^^ 근데 하늘이 어쩜 그렇게 파랗니? 사랑한다~~~

태형마미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태형아--엄마의 선택이 탁월하다고 느낀다. 한국에서 하던 시체놀이 거기서도 하면서 좋아하네...... 한국은 추워서 못하니까 세부잔디에서 마음껏 즐기고 햇볕도 쬐고....웃음이 나서 엄마는 계속 웃었어.... 서로서로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와 정성이 아이들에게 애정과 사랑으로 한마음이 되었다 고 생각해요. 선생님....홧팅....아자....

지훈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넘 보기 좋다 맘껏 즐기도록^^ 선생님 지훈이 생활은 어떠한가요? 장난 많이 치면 혼도 내주세요.맘-----대로^o^ 항상 아이들과 즐겁게 생활해 주시는 선생님의 수고에 감사해요..

규백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우리 헐렁이 규백이~ 안경 바꿔 쓰고......

보경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보경!! 친구 많이 사귀었어? 친구보다는 언니,오빠들이 더 많은것 같은데... 룸메이트 들이랑 잘 지내고 바다구경 실컷 하렴^^ 더운가 본데 밤에잘때 모기 조심하구.

민수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우리 예쁜고 씩씩한 민수얼굴보니 엄마너무행복해..... 올때까지 몸건강하고 재미있게 지내 엄마가민수 사랑해......

태형마미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태형아---쇼핑가서 모자 산네...어디꺼니. 명품이니^O^..... 밥도 먹고 운동도 하고 신이났구나....ACME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세심한 배려 계속 부탁드려요. 태형이 장난치고 선생님 힘들게 하지 않나요....걱정이 되네요..... 여러모로 Photo job 감사합니다. 이제는 메일 보낼때 영어문장으로 마무리 인사하네요.

나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사진속의 이쁜딸의 모습을 보니 엄마 행복 만땅~~~ 요즘 여긴 아주 춥다..나현이가 부러워~~잉 건강관리 잘하고 이번 한주도 아자!! 아자!!홧팅!!

지현 , 준호파파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지현,준호야! 좋은 경험 많이하고 재밋게 잘놀다 와라. 항상 아빠는 너희들을 무척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