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01]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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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2-01 15:21 조회88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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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연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형아신낫겐내.
예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딸 많이 서운한 얼굴이네.. 엄마도 울 딸 많이 많이 보고 싶네.. 맘 같아서는 필리핀으로 날아가고 싶네.. 이제 2주 남은 시간 잘 보내고 . ..
하영이모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하영이가 잘 지내다 드뎌 돌아왔습니다...그동안 잘 보살펴주신 선생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나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걱정반..기대반으로 캠프를 보낸게 엊그제 같은데 한달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나현이와 재 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헤어짐이 못내 아쉬운지 언니들 친구들 이야기로 재잘거리는 나현일 보며 흐뭇했습니다. 캠프기간 동안 편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신 선생님들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 세요^_^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어머니 그동안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현이의 필리핀에서의 4주동안의 생활이 좋은 추억이 되 었다니, 저희들도 기분이 좋네요... 어머니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구요, 나현이 한테도 전해주 세요... 세부에서 인솔교사 드림..
아름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6주 애들아 우리 업으니까 심심하지 않냐??ㅋㅋ 다시 가고싶다ㅜㅜ
찬웅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찬웅아!! 형들 친구들 보내고 많이 힘들지는 않은지..그래도 지금 옮긴 방 친구들과 형들하고 잘지낸다니 정말 다행이다. 남은 2주 지금처럼 활짝웃는 멋진미소 잃지말고 건강하게 보내다 오렴. 아빠가 매일저녁 아들 보고싶다고 엄마한테 투정이란다.ㅋㅋ 찬웅아 사랑해^^*
태형마미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태형아.... 아프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다... 엄마도 병원 홍보촬영(식중독 캠페인) 했어...토요일이 병원에서 무지 길다. 엄마도 열심히 업무충실히 하고 있으니 2주후에 튼튼한 모습으로 공항에서 보자. 방 친구.형과 잘 지내고... 숙제는 좀 했니???
아름이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서찬웅~~~! 내 편지 읽었냐?? 민애샘한테 전해달라고 했는데 글고~~~ 돌아와서 문자해ㅡ,.ㅜ 난 다시 필리핀 가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