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야 피자 맛있나? 이것저것 골고루 먹어. 그래야 옆에 있는 태완이형처럼 커지^^. 오늘 영한 사전 택배로 보냈 는데 사전

사랑하는 아들 천천히 맛있게 먹고 콜라도 챙겨먹어 배탈나면 안되잖아.사랑해

윤수!! 피자맛있어?? 꾸역꾸역 먹지말고 마셔가면서 먹어!! 천천히 꼭꼭 씹어가면서 먹어

부경아 피자 맛있냐? 아빠도 주라...

너무 점잖게 먹는다...아들

윤수 한가로워 보이는구나 아들 좋아하는 피자네^^맛있게 먹어

현수깍꿍^^

흐음,피자 많이 먹고 종민이랑 멍하니 잠 오제? 모처럼 휴일이구나. 편안히 쉬고 재충전하거라.

피자는 맛있냐? 너 좋아하는 것 많이 먹는다. 좋겠다. 뭐라도 많이 먹고 건강하게 지내라.

사랑하는 아들 아들도 피자 먹은나요. 현수랑 재미있게 지내고 사진찍는다고 폼 잡나요.

사랑하는 우리 예은이 건강하게 잘지내는지 아빠는 걱정이 된다 하느님이 보호 하시니까 아빠는 확신에 찬 믿음이 있지요 우리 예은이 건강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예은이 사랑해요

현석이 닮은애하고 같이 다니네!!!동생여 ? 친구여 ? 잘지내고 잘먹고

어 형이네? 똑같다. 우예 저리 닮았노? 태완이 현수 잘 부탁혀요..

눈을 치켜뜨니까 더멋진걸 잘놀고 잘먹고 재밌게 놀다오삼

아들 핼쓱해졌다. 잘 먹고 잘자니? 웬지 힘들어 보인다..힘내라 아들!!!!

우재야 아저씨코피 나겠다 너무깊이는 안된다 ㅋㅋ^^

현석아 !!!!!! 잘지내는겨??????친구는 사귀고???????왠지 걱정되네... 식사는 입에 맞는거여????우유 사먹 고!!!

정말 보면 볼수록 태와이랑 현수가 정말 많이 닮았다 분위기 표정까지도... 둘이 형제라 해도 믿어것 같네. 한방 동거인들의 이름이 태완이형 종민이 현석이 맞니? 모두 사이좋게 잘지내 어려운일 있음 형아에게 도움 청하구

예은아빠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우리 예은이 한없는 축복복이 있읍니다 매사에 확실한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하면, 풍성한 열매를 맺읍니다 예은이을 죽도록 사랑하는 아빠

사랑하는 아들 네명이 한 방 친구와 형인가보다 모두 사이좋게 지내고 서로도와가면서 잘 지내세요 .

현석아!!!!밤잠 못잤어? 왜 졸고 있어????아들!!!이뻐!!!!

사랑하는 아들 엄마을 열심히 보고있네 엄마도 아들을 열심히 보고 있어요. 이사진은 얼굴이 밝아보여 엄마마음이 한결 가법네. 잘 지내고 공뷰도 열공하고 재미나게 놀고 오세요.사랑해

태완! 현수랑 둘이 같이있으니 진짜루 많이 닮았다. ㅎㅎㅎ ㅋㅋㅋ 동생이니 진심으로 잘해주어라. 먹을것 네가 조 금 덜먹고 현수 주고 그래라. 암튼 키도 최고, 성격도 최고인 아들이 되어서 돌아와주었으면 한다.

안녕하세요 태완 아버님, 전 현수아빠입니다. 둘이 정말 닮았네요. 암튼 감사합니다.. 현수야 형말 잘들어라.많이 먹고 형아처럼 키도 좀커고. 형한테 많이 배우거라~~

성호!!!!! 왜 가려?? 멋진 아들 가까이서 보려고 하는 데 가리다니...이런 불효막심하긴..근데 웃고 있다 너. 재미있는 것 같긴 한데. 아무튼 fun and fun....

아들! 식사는 잘하고 있냐? 남자는 뭐든지 잘먹어야한다. 나중에 군대가면 지금 먹었던것이 임금님의 진수성찬이라 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먹는것이 체력이고 체력이 실력이되고 실력이 국력이 된다^^*

현수와 종민이 밥하고 고기튀김(?) 만 먹니 김치도 있더구만 좀골고루 먹어라

아들 신났구나...돈까스에 달랑 밥이라니. 거기다 옆에다 물까지 모셔다 놓고..아들 즐거운 캠프를 위해서는 우선 잘 먹야 한다. 엄마 아빠가 보지 않을 때 잘하는 것이 진짜 잘하는 것이다. 골고루 먹어라.

사랑하는 아들 밥하고 튀김만 먹고 있네 다른반찬도 먹어야지 골고루 먹고 튼튼해야지 건강이 제일인데... 엄마 마음이 아파요. 아들 사랑해

안녕하세요...희연자매엄마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올려주시는 사진을 너무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 머니가 너무 좋아 하시고 하루종일 사진 올라오기만 기다리시고 계싶니다. 아이들 못봐서 서운한 마음을 잘 헤아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월 13일 화요일이 주연이 생일인데 캠프에서 보내게 되어 서운한 마음에 선생님께 따뜻 한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못보셨을까 다시한번 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안녕하세요.희연 어머니.조만간 희연이와 비슷한 생일을 가진 친구들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거에요.내일 희연이의 개인적인 파티는 갖지 못하지만,서운하지 않게 축하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아들아 밥 많이도 퍼갔구나ㅋㅋㅋ 많이먹구 쑥쑥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