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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2] 수업 & 세탁물 확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슈퍼관리자 작성일09-01-12 11:39 조회5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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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버지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예은이 언제나 승리에 대한 확신에 찬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세요 하느님, 그리고 아빠 ,엄마가 항상 예은이와 함께 합니다. 예은이 일정을 담당하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친구많이 사귀세요 예은이 목소리 듣고 싶어요 . 2009.1.13 10:40 아빠

진모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진모 전화했니? 엄마 수업하고오니까 낯선 번호가 있어서... 그리고 우리 진모 전화하려고 줄선 사진도 있네. 오늘 은 긴팔옷을 입었네. 몸이 좀 안 좋아? 살이 좀 빠진 것 같기도 하고....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받아들 이렴. 네가 즐거운 마음을 가지면 모든 일이 즐거워진단다. 선생님께서 우리 진모가 생활을 아주 잘한다고 칭찬하셨 어. 외국인 선생님께도 칭찬 받았다고 하더라. 자랑스러운 우리 진모 지금처럼 쭈욱 잘 해라. 사랑해.

종민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공부하는 모습이 많이 지쳐보이네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오세요 아들이 힘없어하면 가르치는 선생님도 더 힘들어해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화이팅

성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오올!!!성진 열심인데;.멋지구리. 보고싶다.아들.없으니 붕어빵도 못먹네;.

진모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진모 엄마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아이들 데리고 고생 많으십니다. 덕분에 저희는 마음 놓고 있을 수 있어 감사해요. ^^ 부탁드릴 일이 있어요. 우리 진모가 눈이 안 좋아요. 드림랜즈를 하다가 연수 간다고 이번에 안경을 처음 끼게 되었는데 불편한지 안경을 안 끼고 생활하네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안경을 낄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들을 늘 따뜻하게 보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ACME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안녕하세요.진모 어머니.진모가 불편하여서 안경을 끼고 다니지 않았다고 합니다.오늘 안경 착용을 당부하였으니 앞으로는 안경 낀 진모의 얼굴을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 요. ^^

성호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성호야 네 모습이 아주 편안해 보인다. 이빨을 빼고 나서 걱정이 사라져서 그런지 환해보이고. 재미있고 즐겁게 하렴.

성민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성민 , 네가 없으니까 집이 허전하구나, 공부 참 오랜시간 해보지. 힘내구 밥 잘먹구. 즐겁게 지내거라

연수영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우재엄마입니다 오늘 우재 약 더 지어서 모냈습니다만 아침에 말씀드린대로 견딜만하면 안먹는게 더 나아요 저녁때 만 가렵다하니 잘때 한번만 먹어도 되구요. 그리고 우재 들고다니는 가방 끈이 끊어졌다해서 가방이랑 같이 보냈습 니다 그것으로 들고 다니라 전해주셨으면합니다. 여러가지로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4~5일후에 도착한다고 했구 요 이주에 물놀이 후에 발좀 잘 체크해보라 우재에게 주지시켜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진모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선생님^^고맙습니다. 진모 전화를 받았는데 선생님께서 안경을 쓰라고 하셨다고 이젠 불편하더라도 쓰겠다네요. 부탁 말씀을 드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진모에게 빨리 전달되니 비행기로 4시간 거리이지만 무척이나 가깝게 느 껴지네요. 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현수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세탁물 꼼꼼히 잘 챙기나 몰라. 태완이형아가 동생들것도 챙기느라 바쁜것같네. 태완아 고마워^^~ 현수 매일 똑같은 옷이네 샤워 자주하고 옷도 갈아입어야지용

현수 형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현수야 내가 없으니까 심심하니? 아니면 해방되서 좋냐....? 그곳에서 잘지내다 빨리 한국에 돌아오길 바래

현석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현석이는 왜케 심심하게 혼자 앉아 있니??????기분다운인가벼

ACME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안녕하세요 우재어머님, 우재의 가방과 약이 도착하면 바 로 우재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우재 알레르기는 거의 가라 앉았습니다. 발의 딱쟁이는 아직 안떨어졌다고 합니다. 물놀이때 다시 체크해보고 수영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성호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우리 성호 세탁물 스스로 챙기네...그러니 평소에 엄마 아빠 빨래 널때 잘 도와주거라. 아들 장하다.

윤수누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옷잘챙겨와라 아가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