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2] Citytour & Diar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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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7-22 12:49 조회80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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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맘님의 댓글
회원명: 박종석(harry9939) 작성일:종석아 얼굴보니좋아보이네 ! 친구들하구 벌써많이친해진것같고 , 엄마가 걱정안해도되겠다그지 어제는 시티투어하느라 바깥날씨때문에 조금힘들었지? 정민이도 힘들어하는것같구나 잘챙겨주고 서로의지해라종석아 좋은추억많이만들고오늘부터수업있으니 힘내라아들 너무보고싶고사랑한다아들
김도현 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김도현(kdh1002) 작성일:
아들.. 첫 번째로 얼굴 턱 나타나서 무척 반갑다.
야! 그런데 사진 찍을 때 신경 좀 써라..
콧구멍이 너무 크게 나왔다.
나중에 스타 되면 이런 사진이 다 연예가 소식에 나온다.(썰렁한 농담인가?)
아들이 보고 싶은가 왜 아빠는 자꾸 사진 올라오기를 기다릴까?
어제도 새벽 1시까지 사진 확인 했는데 안 올라와서 아침 일어나자마자 확인했다.
오늘부터 정말 힘들겠다. 눈치 것 놀면서 해라... 노는 게 남는 거야..(나쁜 아빠가..)
상우맘님의 댓글
회원명: 방상우(bsw0831) 작성일:
혹시 목소리 들을수 있을까 해서 12시까지 기다렸단다
밝은 모습보니까 조오타~~~
얼굴좀 많이 보게 제대로 포즈 많이 취해주렴..할머니가 널 얼마나 보고싶어하시는지 알지?
우리가족모두 니 얼굴 볼려고 얼마나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지 ...꼭 잊지말고 썬크림듬뿍 발라야한다
얼굴흉터가 계속 보여 엄마가 신경이 쓰인다
강동재님의 댓글
회원명: 강동재(kdj0909) 작성일:동재야 엄마가 너의 사진만 봐도 너무 좋구나^^ 우리 동재 너무 대견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 보니 정말 기쁘구나 항상 주님께 우리 동재와 같이 계셔 달라고 기도할께~ 동재야 새로운 세계를 즐겁게 보내 동재야 사랑하고 축복해^^**&&~
해인, 지영맘님의 댓글
회원명: 전해인(jhi0506) 작성일:얼굴이 많이 탔네, 꼭 선크림 발라라.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구나... 우리 딸들 장하고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