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3] 필리핀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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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7-23 21:50 조회64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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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우님의 댓글
회원명: 이연우(lyw1020) 작성일:연우야! 오늘은 사진찍을때 활짝 웃어주었구나. 공부할때 자세도 바르고.. 엄마가 한결 마음이 놓인다. 우리 연우 어딜가나 잘 할텐데 엄마가 너무 걱정이 많지? 항상 선생님께 예의 지키고 친구들에게 양보하길 멀리서나마 바란다. 그리고 밥 너무 많이 먹지 말고..ㅎㅎ
조민수님의 댓글
회원명: 조민수(cms1007) 작성일:
민수야~ 기운이 넘 없어 보이니 엄마 마음이 아프다 ㅠㅠ
민수야 곧 나을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입맛없어도 식사는 조금씩이라도 먹고나서 약먹어야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물갈이니까 걱정은 뚝!!
주말에 카트존에 가는 생각하면서 견뎌봐~~
민수야! 힘내자!
조민수님의 댓글
회원명: 조민수(cms1007) 작성일:마이클선생님과 울 남자아이들 꼭 형제 같네요 ^^
김재욱 아버지님의 댓글
회원명: 김재욱(smileman) 작성일:
아들!! 오늘 표정이 너무 밝아서 아버지도 무척 기분이 좋구나!
좀 전까지 우리집에 어머니 친구 인주 이모랑 후배 현주이모 와서
와인 마시면서 담소 나누느라 소식이 좀 늦었다.
어머니는 이모들이랑 전주가 있어서 조금 취하신것 같다...^^
사랑하는 아들...배움도 즐기면서 하도록 하자...
김재욱 아버지님의 댓글
회원명: 김재욱(smileman) 작성일:
아들!! 오늘 표정이 너무 밝아서 아버지도 무척 기분이 좋구나!
좀 전까지 우리집에 어머니 친구 인주 이모랑, 후배 현주이모가 오셔서
와인 마시면서 담소 나누느라 소식이 좀 늦었다.
사랑하는 아들...배움도 즐기면서 하도록 하자...사랑한다.
최재원님의 댓글
회원명: 최재원(cjw0209) 작성일:재원아~~수업시간에 멍한표정으로 손톱물어뜯고있는거 같던데 엄마가 잘못 본거길바래ㅠㅠ그리고어제 너와전화하고 동생울었어. 마니보고싶어하니까 통화할때 따뜻하게 말해주길바래.제일 형아니까공부할때 정신똑바로 차려서 집중할수 있도록....아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