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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7] Love photo to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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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8-07 21:42 조회5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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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연우님의 댓글

회원명: 이연우(lyw1020) 작성일:

연우야! 하트가 완전 예술이구나. 엄마, 아빠, 지우도 연우 많이많이 사랑해~~

홍혜민님의 댓글

회원명: 홍혜민(srhmlove73) 작성일:

혜민아 너 그티셔츠 누구꺼니?  니것이 아닌것같은데~~~
그리고 혜민이 중간성적표 잘봤어~~지금까지 해왔던것처럼 캠프가 끝날때도 그렇게 하렴~
사랑해 혜민아~~~아빠도 사랑한대~~~~

조민수님의 댓글

회원명: 조민수(cms1007) 작성일:

사진을 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보면서 내려오다가 민수의 하트 사진 부분에서 너무 작은 하트에 '어머 하트 넘 작다'하고 실망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커진 민수의 하트...헉! ' 넘 좋아' '넘 행복해'를 연발할 수밖에 없는  이 호들갑스런 어미.
아이의 작은 몸짓하나에 주책스러울 정도로 행복할 줄 아는 것이 엄마가 아닐까 싶네요~~
선생님~ 이런 연출을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민수가 그곳생활 3주가 지나면서 영어도 늘고, 자신감도 늘고, 턱선도 살아나서 ㅎㅎㅎ 보기 좋네요
남자아이들이 포켓볼에 이어 탁구에 재미를 붙였나보죠?
재미있게. 사이좋게. 행복하게. 화이팅!
6주스파르타 아이들에게도 보이진 않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하트를  세부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날려보냈다고 전해주세요~~

남승원님의 댓글

회원명: 남승원(nsw0910) 작성일:

아빠가  승원이가 보고싶데  승원아 앞머리가 눈을 가리네 옆으로넘겨서 삔좀꽂지?
매일 사진과 글보는재미로 이무더운 더위를 이기고있다  내일 엄마는 서울 할머니니네간다 여행잘 다녀왔다고 인사하러 무슨일있음 엄마핸폰으로해라. 잘자고 엄마꿈꿔.

우의정님의 댓글

회원명: 성미경(smk0427) 작성일:

어젠 몸살이 심하게 나서 너를 만나지 못했단다.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지금은 많이 양호한 상태다. 딸이 아프다니까 엄마도 아프네.. 우린 텔레파시가 통하는가봐 그지!
딸! 니가 날려준 작지만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하트 진짜 눈물이 난다. 아빠가 옆에서 보면서 식사 상태 점검에 바쁘시네, 말은 안해도 걱정이 많이 되시나 보다.
같이 간 친구, 동생들이 많이 성숙해(?) 졌는것 같다. 처음으로 오랜 시간 가족과 떨어져 있는데도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모두들 최고의 아이들인것 같다.
한국에서 기다리는 부모님들도 모두 이밤 사랑의 하트를 필리핀으로 날릴 것 같구나.
우의정 사랑한다. 그리고 연우, 승원, 혜민, 재욱, 재원, 민수 모두 부모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걸 기억하며 오늘밤 잘 자고, 내일도 열심히 하는 하루를 보내길... 화이팅!
선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예쁜 표정, 실감나는 뻥한 표정 등등 아이들의 하루생활 잘 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김재욱 아버지님의 댓글

회원명: 김재욱(smileman) 작성일:

재욱아 어제 어머니 출장에서 돌아오셔서...
아버지랑 막걸리에 빈대떡 파티 하느라...출석이 또 늦었다...

사진에 보니까 방에서 피자 먹고 있는 사진이 있던데
재욱이 드뎌 피자 쏜 거니?

어머니께서 재욱이가 자주 전화 안 한다고 많이 그러더니만...
정작 어머니께서도 출장가서 아버지께 전화도 안 하고
정말 너무 섭섭하더구나~~
근데..어제 재욱이가 전화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어머니가 재욱이 선물 사오셨는데...아버지한테도 안 보여주고...
재욱이 돌아오면 개봉한다고 잘 보관해 뒀단다...

우리 아들~~ 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활하고..건강하게 만나자...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