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아 넘 맛나게 보이네~~교촌치킨이랑 바교했을때 어떤게 더 맛있는지 궁금하네~

못보던 슬리퍼도 신고있고~머리핀도~혜민이가 쇼핑한거야?~~

노란색옷입은 청년(?)아저씨(?)는 누구시죠?

뭐든 맛있게 먹고 열공하길~~~^^

역쉬~ 울아이들은 먹을때 눈빛이 제일 반짝거리네요~~
민수와 재욱이는 몸으로 노는 것이 재미있어 보이네요~~ 민수가 동생이 없어서 늘 동생이 있기를 소원하더니 그곳에서 재욱이 때문에 많이 행복했을 것 같아요^^ 재욱아~ 민수형아의 좋은 동생이 되어 주어서 고맙다~~~
그리고 침대가 갑자기 예뻐진것 (?)같네요
못보던 잘생긴 젊은 청년들(?)은 선생님이신지 ???
아이들이 먹고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늘 식욕을 불러 일으키네요~~ 울 아이들이 필리핀 졸리비 치킨을 먹고있다하니 그럼 한국에서는 BBQ하나 배달 시켜 먹어볼까 하는 강한 이끌림을 느끼며 ㅋㅋㅋ 다요트는 아이들 돌아온 다음 부터  ㅋㅋㅋ

야심한 밤에 너무나 큰 고문이네요..오늘부터 야식 끊기로 했는뎅~ 연우는 여기서는 저녁이후로 아무것도 못먹게 하는데 거기가 천국일거예요. 그래서 전화할 때 오기 싫다고 했나봐요. *^^*

아들~참 맛있게 먹는구나....

밥도 무척 많이 먹는것 같은데...매번 야식으로 과식을 하면

귀국할때 뚱땡이가 되어 돌아오는건 아닌지 모르겠다..ㅋㅋㅋ

피자 한 턱 쏘기로 한 약속은 지켰는지 모르겠구나.

혹시 아직 약속 이행이 안되었다면
너무 많이 늦기전에 얼른 지키도록 하렴...알았지..

잘 자고... 행복한 꿈 꾸렴....사랑한다..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