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01] 4주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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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2-01 00:23 조회55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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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님의 댓글
회원명: 김도현(kdh1002) 작성일:
김도현 어색해...
엄마가 하리고 해서 하지만 너나, 나나 그런 건 어색하지..
아들, 엄마는 왜 마음은 못보고 형식만 볼까.
하여튼 하트 고맙다...
석윤재님의 댓글
회원명: 석윤재(jingook3373) 작성일:아들, 친구들과 헤어지는게 많이 섭섭한 모양이구나. 너무 아쉬워하는게 보여서 엄마도 마음이 아프네. 이렇게 정감 많은 아들인줄 왜 진작에 몰랐을까? IT강국인 한국엔 인터넷도, 전화도 자유자재니까 다시 연락할 수도 있을거야. 힘내거라. 축처진 어깨 보면 엄마도 힘 빠지거든. 웃음 바이러스로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너의 매력이 그립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