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18] City tour_Ce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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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7-18 17:26 조회74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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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 조금 고생을 하였지만 그래도 다들 즐겁고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댓글목록
오상호님의 댓글
회원명: 오상호(osh99) 작성일:
모두 건강히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온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하네요..
숙소에서 선생님들과 찍은 사진을 보니 진짜 사촌동생 돌봐주듯 선생님들의 애정이 전달됩니다.
감사.... 또 감사!
정윤하님의 댓글
회원명: 정윤하(pyk9069) 작성일:
걱정 많이 했는데 씩씩한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선생님께서 잘 돌봐주시는 것 같아서 넘 고맙습니다.
윤하야, 어디 다닐 때 머리띠를 하거나 묶고 다니거라!
곽현숙님의 댓글
회원명: 곽현숙(rosek88) 작성일:
아이들 모습보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영상촬영하시는 우리이쁜쌤""
화장실만 빼고 우리애들 쫒아다니기 무척 힘드시겠네용,
ㄱ래도 화이팅하시고.쌤에 노고에 울 부모님들 모두는 행복해하고 안도에 한숨을 쉰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낼도 홧팅하세용
김지훈맘님의 댓글
회원명: 김지훈(kjh2000) 작성일:사진속의 주인공들 이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을 알고나니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다이어리를 보고 친구들의 얼굴들이 바로 연상이 되네요...시내투어와 쇼핑도 즐겁게 하고 온것 같아서 좋네요...지훈이는 혼자서 물건사는 재미도 맛보았을 것 같네요....물건을 사는 요령과 나에게 필요한 물건을 고루는 방법 등 알아서 경제교육이 되겠네요...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하기를.....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한지애입니다.
날씨가 더워 시티투어를 하는동안 고생하기도 했지만 다들 즐겁고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지훈이가 사진찍는것을 자꾸 피하네요.
부모님 보여드린다고 했더니 이제는 잘 찍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소민이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이제는 점점 적응하고 있어요.
코믹한 포즈도 취하는 등 순간순간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윤하에게 말씀 전해드렸어요.
엄마가 뭐라고 하셨는지 많이 궁금해하더라구요~ 머리 꼭 묶고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상호도 오늘 하루 무사히 마쳤습니다.
가족들 선물을 무엇으로 할지 많이 고민하던 눈치였습니다.
월요일에는 드디어 첫 수업이 시작됩니다.
수업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기대해주세요~
정현솔맘님의 댓글
회원명: 정현솔(heunsol) 작성일:
우리 부모들도 아이들하고 같이 다니는 것같은 착각을 불러 일을킬만큼 세심한 사진입니다
현솔이는 물통을 옆에 끼고 다니는 군요 배낭에 넣으면 좋았을걸 ㅉㅉ
쌤! 너무 감사하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