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한지애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이곳에서의 일상을 하나하나 해내갔습니다.
하루종일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하느라 지칠 법도 한데 그래도 여전히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네요.
이제는 남자친구들 여자친구들 할 것 없이 다들 친해져서 함께 어우러져 놀고 공부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일요일에 위클리 테스트가 있는 관계로 내일 오후 쯤 부모님들께 전화를 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