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앨범 > 캠프앨범 필리핀[100801] Kawasan waterw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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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8-01 22:32 조회59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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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지은님의 댓글
회원명: 이지은(je2402) 작성일:
엄마두 가보고싶다구요~~~^^
지은이 꼭 끌어안고 폭포수 맛사지 해보고 싶어~~
잘 기억해뒀다가 엄마한테 생생한 여행담 들려주렴^^
황도윤님의 댓글
회원명: 황도윤(doyun0917) 작성일:
와우~~~ 도윤이 넘 시원했겠다.
오늘 서울도 많이 더웠었는데 부럽당~~~
많은 경험과 즐거운 생활들 남은기간도 많이 하고 돌와왔으면 좋겠구나!!!
땟목도 넘 재미있었겠다. 그립다. 우리 아들~~~
이은희님의 댓글
회원명: 이은희(sledge) 작성일:
현수야~수영도 잘하고 잘지내고 있네
어제통화 하면서 너무 울어서 엄마 아빠가
너무 마음 아퍼서~잘하고 있는모습보니
조금은 마음이 놓여^^선생님 말씀잘듣고
밥잘먹고~사랑해 현수야
최창현님의 댓글
회원명: 최창현(dave1202) 작성일:
목도 붓고 몸 컨디션이 많이 안좋다더니 ....역시 차안에서 잠자는 모습의 사진이 많이 올라왔네..
사진으로 보니까폭포랑 너무 좋아 보이던데 몸이 안좋아서 즐기지 못했겠네.아쉽지만 건강이 우선이니까 몸관리잘하고 약 꼭 챙겨먹고 ...건강조심하고 다음 사진은 활기찬 모습 보여줘 ~~~~
이예은님의 댓글
회원명: 이예은(honeybee) 작성일:
와우 ~~ 예은이 넘넘 좋았겠구나 ...엄청 부러워랑 .....
담번엔 우리 가족 모두 그곳에 가보도록 하자.
그때 예은이가 안내 잘해주구.....
이제 반정도 남은 기간동안 더욱 재미있고 알차게 보내렴
심소민님의 댓글
회원명: 심소민(shimsomin) 작성일:민 팍상한 폭포 생각나지...
정하빈님의 댓글
회원명: 정하빈(habin) 작성일:하빈이 폭포도 다녀오구 시원하겠네 올여름에는 가족끼리 여행못간거 필리핀에서 친구들하고 많이 많이 추억 쌓으면서 공부하는모습보니까 엄마두 할머니두 너무너무 좋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