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06] 정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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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8-06 21:17 조회53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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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곳에서의 3주 생활도 슬슬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종일 수업을 받는 생활에 다들 완벽히 적응이 되었는지, 오늘은 한국에 돌아가면 아침에 정말 일찍 일어나게 될 것 같다는 얘기들을 하더군요,
내일은 새로이 레벨테스트가 있는 날입니다.
지난 3주간 배웠던 내용들을 가지고 다들 최선을 다해 내일 시험에 임할 수 있길 바랍니다.^_^
댓글목록
조민수님의 댓글
회원명: 조민수(cms1007) 작성일:민수가 수업시간에 허리를 펴고 앉아 있지 않는듯 한데..... 여전히 피곤해 하나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한지애입니다.
오늘 민수가 몸이 좋지 못해서 수업을 좀 힘들어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좀 쉬고 나오라고 했지만, 그동안 너무 많이 빠졌다며 오전 수업에는 다 참여를 했어요.
수업시간 중 몸이 좋지 못한 때에 찍힌 사진들이 있어서 그런 사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곽현숙님의 댓글
회원명: 곽현숙(rosek88) 작성일:
이젠 소민이가 머리까지 묶었네용 ^--^ 깜짝놀랬어요
머리묶은모습 유치원때 빼고 첨 봅니다.. ^^;; 처음
넘 예뻐져서 혹시나 공항에서 울 소민 못 알아볼까,,걱정 ㅋㅋ
피곤한 모습 전혀없이 쌩쌩하네요,, ㅋㅋ
<엄마에게 예쁜모습 보여줘서 너무나 고맙다고 전해주세요,,꼭요>
민수에게 소민이에 뻣치는기운을 ????좀 나누어 드리고 싶은뎅....
민수!! 힘내라,,
재원,지원 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최재원(cjw0529) 작성일:
녀석들,
물놀이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해야...
빠진 기가 충전 되려나?
오늘도 부모의 역할과
생활을 함께 해주신 쌤들 ...
감사드립니다^^
멋쟁이 민수!
않좋은 컨디션,턱까지 내려온 타크써클 빨리 털어내구
다시 멋진샷 보여 주세용^^
조민수님의 댓글
회원명: 조민수(cms1007) 작성일:
에궁~~ 소민어머님, 재원지원아버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프 보낼때 마다 겪는 일이면서도 매번 가슴을 졸이며 있는 것이 부모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