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앨범 > 캠프앨범 필리핀[100823] 정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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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8-23 20:02 조회41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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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솔교사 한지애입니다.
역시나 액티비티 다음날이라 아이들이 많이 피곤해 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특별히 아픈 아이들 없이 다들 무사히 수업을 마쳤답니다.
이제 이곳에서의 마지막 주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영어 선생님들께 드릴 선물을 챙기기도 하고 또 카메라를 가져온 친구들은 선생님들과 기념촬영을 하기도 하는 등 캠프생활을 마무리 짓고 있답니다.
모두들 금요일까지 더욱 힘내서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로 캠프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랍니다. ^_^
역시나 액티비티 다음날이라 아이들이 많이 피곤해 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특별히 아픈 아이들 없이 다들 무사히 수업을 마쳤답니다.
이제 이곳에서의 마지막 주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영어 선생님들께 드릴 선물을 챙기기도 하고 또 카메라를 가져온 친구들은 선생님들과 기념촬영을 하기도 하는 등 캠프생활을 마무리 짓고 있답니다.
모두들 금요일까지 더욱 힘내서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로 캠프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랍니다. ^_^
댓글목록
재원.지원 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최재원(cjw0529) 작성일:
그냥 제 기분일까요??
천사들의 모습에서 마지막 주라는
서운함과 아쉬움, 그리고 헤어짐의 무거움을
벌써 부터 준비 하는듯 묵직함이 보이네요.............
저라도 어쩔수 없을듯.....ㅠㅠ
상호맘님의 댓글
회원명: 오상호(osh99) 작성일:
유독 하얀 재원,유독 까만 상호
둘이 비슷한 옷 입고 찍은 사진
마치 예전 베네통 선전에 흑인과 백인 아이들 사진 보는 듯....
재원.지원 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최재원(cjw0529) 작성일:
다시 보니 현지에 계신 산생님들께서도....ㅠㅠㅠ
모두 행복 하시기를...!!!
재원.지원 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최재원(cjw0529) 작성일:
다시 보니 현지에 계신 선생님들께서도....ㅠㅠㅠ
모두 행복 하시기를...!!!
재원, 지원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최재원(cjw0529) 작성일:
상호어머니, 남자는 까무잡잡한 게 매력적이죠^^
전 애 아빠가 첨에 사귀자고 할 때 피부가 하얘서 싫었거든요.
(지금은 술과 담배로 완전 까매졌지만..ㅋ)
재원이 얼굴이 상호 두배네요.ㅋㅋ
살좀 빠지면 좀 작아 보이려나..저 닮았으면 살 빠져도 저 크기 그대로일거구..ㅠ
상호맘님의 댓글
회원명: 오상호(osh99) 작성일:
재원어머니~! ㅋㅋ 두분 불타는 연애로 만난 사이신가봐요~!
전 재원이 하얀 얼굴이 넘 부럽던데...
부잣집 도련님 처럼 하얀~ 얼굴....
상호도 뱃살이 장난 아닌데..이번에 살 좀 빠졌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