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1] 수업 & 쉬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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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관리자 작성일09-01-21 11:58 조회52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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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현호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성호형아보고싶어
종민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사랑하는 아들 너무 미남이네 잘 지낸다고 하니 좋구나 항상 건강하고 열공하고 화이팅 사랑해
예은동생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누나야 안녕 난길모야 누나야 공부많이해서 형이랑 나랑 많이 가르켜 주고 올때 다치지 않고 건강한 몸으로 돌아 와
현수 dad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크크,왼손잡이 현수, 칠판이 글 쓰기 힘들지요? 많이 배터지도록 배우고 오세요. 반찬 골고루 먹어란다.특히 야채~~~
큰이모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성진아 밥마니먹고 힘내 사랑해
현석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현석이가 고민에 빠진겨--문제가 어려운가벼 ㅋㅋㅋㅋ
태완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아들! 뭔가 제대로 풀리고 있는건가? 해결이 안되는건감? 대체 얼굴표정이 포커페이스라...
현수dad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종민이랑 현수 입안에 뭘 씹고 있을까? 불량식품은 아니겠지? 매점이 있어 상당히 좋겠구먼..... 군것질 너무 많이 하지 말아요..
예진 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공주, 항상 싱그러워요~
종민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사랑하는 아들 뭘 그리 맛나게 먹고 있나요 과식하지 마세요 아들은 배탈이 잘나니까
우재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재는 뒤태도 이뻐요^^ 무엇을 위한 건배일가여...ㅋㅋ
윤수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윤수 이제 슬슬 집 생각 나는구나? 꿈을 다꾸고 조금만 참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지 목소리가밝아서 엄마는 윤수가 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알겠다 아빠도 통화하시고 좋아하시네^^
우재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우재 선생님과함께 찰칵 하신거예염 멋있네 항상 재미있고 긍정적으로 알지 아들 잘있다가 오삼 그리고 함정우 재미있고 즐거운 얼굴이네 올때가지 건강하고 많이배워서 정우가 상우도 가르켜줘야지 정우,우재 다 표정이 밝아서 좋네 오면 우리같이 맛있는거 사줄게 기대해도 좋아욤.^^
예진 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공주, 컵으로 얼굴 절반을 가려버리면 난 어케보냐? 'o` 밑에 장 안나왔으면 답답할 뻔 했다. ㅎㅎ
연수영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생님, 우재하고는 통화 했습니다지금은 가렵지 않다하니 다행이구요 견딜만하면 약먹지 말고 음식 가려서 먹으 라 했으니 너무 염려 마시구요 내일 한번더 수고 하셔야겠네요 다녀 오셔서 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재 가 여러가지 음식 먹을수없어도 괜찮아요 며칠 있으면 나아지겠죠 감사합니다
윤수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윤수!! 뭐사는거야?
진모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이들 꼼꼼하게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진모 전화 카드가 다 되어서 오늘 증액 을 했어요. 쓰던 카드 번호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고 진모에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