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16] English Festiva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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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16 23:07 조회52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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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하림님의 댓글
회원명: 노하림(rhr2006) 작성일:지윤쌤 짱!!!
김세연님의 댓글
회원명: 김민진(mjk910) 작성일:보는 사진마다 어쩜 이렇게 밝게 웃을 수 있는지...아빠가 세연이 너무나 많이 사랑한다...보고싶다
강지원님의 댓글
회원명: 강지원(jhkang11) 작성일:
이지윤 선생님! ㅎㅎㅎ
지원아, 지윤선생님 덕분에 넘 즐거워 보이는 구나!^^
강지원님의 댓글
회원명: 강지원(jhkang11) 작성일:
이지윤 선생님! ㅎㅎㅎ
지원아, 즐거워 보이는 구나! ^^
홧팅!!!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지윤쌤의 장난기에 아이들이 많이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세연이는 성격이 참 밝아서 주위 친구들까지도 기분좋게 만드는 능력을 지닌 친구입니다.
2주 뒤 더욱 예쁜 모습으로 공항에서 만날 수 있을겁니다.!!
김준수님의 댓글
회원명: 김준수(jun0414) 작성일:
즐거운 일요일 보낸것 같네요. 사진기 보면 어색한 표정 말구 좀 웃어주지 준수야~
의젓하게 잘 지내주니 엄만 고맙고 대견해. 매일 열심히 활기차게 ..알았지?
권성재님의 댓글
회원명: 권성재(tjdwo8787) 작성일:우리쌤이 제일 즐거운 것 같네^^ 선생님 밝은 미소에 덩달아 즐거워집니다. 우리아이들도 그렇겠지?
허서연님의 댓글
회원명: 허서연(shine10) 작성일:서연아 언닌데^^사진마다 웃는 얼굴만 나와서 너무 기쁘다!!!!!!!!항상 밝은 얼굴로 허서연~사랑해
허서연님의 댓글
회원명: 허서연(shine10) 작성일:응원하는거야 아님 구호 외치는 거야 두손 불끈지고 골똘이 하네 재미있어 보인다. 항상 열심히하는 모습 보기 좋다.
김도영님의 댓글
회원명: 김도영(uj1295) 작성일:도영~~~~뭘 그렇게 멍때리고있냐.. ㅎㅎ 그래도 잘생겼당...
이원준님의 댓글
회원명: 이원준(dnjs1105) 작성일:
원준 짱!!! 잼있게 농구겜한것같군.. 우리 아들이 최고로 잘생기구 멋지네.. 보구싶당...
엄마랑 치킨먹었다 ㅎㅎ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