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아,이젠 가족 같은 선생님,숙소의 친구들과 언니들의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엄마와아빠가 서운한 마음만 가득하다...
열심히 노력하며 보낸 4주동안의 기록이 올려진 수료증을 보니
기특하구나!!! 마지막까지 홧팅!!!

이지윤 선생님,캠프의모든 선생님,그리고 필리핀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
아이들과 함께 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지도해주셔서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아이들이 대견하게 캠프생활 마칠 수 있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강지원 엄마,아빠 올림

아유  귀여운것들 ~ 꼬맹이들과 장난하는 모습 넘 재미있어 보입니다.  그동안 선생님들 수고 잊지 않겠습니다.  아이들 정성껏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애 아이들이 환하게 미소 지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마무리 잘해서 고맙다.  서연아 규빈아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