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아들 얼굴을 보는 엄마맘은 흐뭇한데,,,,왜 눈물이 날까?? 보고싶다,,,민기야!!!

활짝 웃는 아들 얼굴을 보는 엄마맘은 흐뭇한데 왜 눈물이 날까?? 보고싶다,,,민기야!!!

ㅎㅎ우현아~ 빠진이빨  잘간직해서 가져오렴. 목걸이해줄께.

애들 모습  보는데  왜 선생님 생각하니 쨘~ 할까요??^^ 수고 많으십니다.

아빠회식이라 기다리다가 어~벌써하면서  넘 기쁘게컴퓨터를 켰단다.
허참~엄마가 신데렐라도 아니고~ ㅋ ㅋ잠 많은 엄마가12시에 왜이리 관심있게되었는지.
오늘은 성희샘이랑 한컷했구나.반갑겠시리~~~ 다민이는생기있어보이는데 울~선생님은 다소지쳐보이시는구나.갈수록 부모님들 관심은 많아지고...  애고~ ㅠ ㅠ

창하야, 아빠는 오늘도 회식하신다고 이제야 귀가하셨단다.
오자마자 창하 웃는 모습 보고 너무 좋아하시네...^^
"아들아, 보고싶다..."고 전해 달래..
엄마, 아빠도 잘테니 창하도 좋은 꿈 꿔라....

지원이의 예쁜모습과 캠프 아이들을 매일 사진으로 보니 이젠 모두 예사로 보이지 않네요^^
모든 선생님을 비롯한 캠프식구들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하세요~~
참! 빨간 셔츠입고 머리가 희신 항상 웃고 계시는 원어민 선생님과도 지원이가 수업하는지 궁금해요?~~ 저 원어민선생님 성함도 모르지만 왠지 정겹게 느껴집니다.^^

지원이의 모습과  캠프아이들의 모습을 매일 사진으로 보니 이젠 예사로 보이지 않네요^^
아이들 모두 예쁘고 의젓하고 대견해 보입니다.선생님들도 모두 인상도 좋으시고, 특히 정다운선생님과 진성희선생님 두 여선생님은 한 미모 하십니당! ^^
모든 선생님을 비롯한 우리 캠프 가족들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혁민아 , 수업태도는 좋은데 어깨펴고 허리세우고.....열심히하고 있구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활기찬 아침으로 하루를 열어. 화 이 팅!!!!

환하게 웃는 얼굴, 넘 보기 좋다. 뭘 그리고 있는거냐? 삼겹살도 아껴먹니? 좀 팍팍 많이 먹지..
야채는 또 안 먹은건 아니겠지?

민기 어머님 댓글 확인했습니다.

우현이 어머님 우현이 이는 이미 버렸어요 다음 빠지는 이 부터는 모아두도록 하겠습니다.

도완이 아버님 댓글 감사합니다!!^^

다민 어머님 저는 괜찮습니다^^

창하 어머님 댓글 확인했습니다.

지원어머님 감사합니다. 어머님 말씀 따라 모두 회이팅 하겠습니다^^

혁민이 어머님 댓글 확인하였습니다.

태욱이 삼겹살 듬뿍 먹었답니다^^야채두 전보다 많이 먹었구요

큰일  치르고  정리하자마자  집에와서  너의모습 확인했단다.  다행히  흔들림없는  네  모습이 대견하구나.  선생님... 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