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04] 실내암벽등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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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04 15:04 조회44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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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님의 댓글
회원명: 김준형(choi107) 작성일:준형아, 장난끼 있는 얼굴이 사진에 점점 많이 잡히네.^^ 보기 좋다.^^ 그리고 저번에 말했듯이 가지고 간 과자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형들이랑 얼른 나눠 먹어.~~ 컵라면도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먹을 수 있을때 형들하나씩 주고 먹도록 해.
김준형님의 댓글
회원명: 김준형(choi107) 작성일:준형아, 장난끼 있는 모습이 사진에 점점 많이 잡히네.^^ 보기좋다.^^
김준형님의 댓글
회원명: 김준형(choi107) 작성일:준형아, 장난끼 있는 모습이 사진에 점점 많이 잡히네.^^ 보기좋다.^^ 통화할 때 말했지만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가지고 간 과자 형들이랑 얼른 나눠 먹어. 컵라면도 먹을 수 있는 날에 형들하고 나눠먹고. 그리고 돈 아끼지 말고 필요한거 사도록 해. 용돈 넉넉히 보냈으니깐. 너 좋아하는 과일도 많이 사먹고.
강시현님의 댓글
회원명: 강시현(Alice7679) 작성일:
울시혀니 오늘은 좋아하는 마트도 가고 실내암벽등반도 하고 재밋는거 마니 했네...
마트에 가선 뭘 사왓나?? 엄만 궁금하네.. 자주 전화할수 있음좋을텐데 그치!!
여긴 올겨울들어서 젤로 추운날이라 어깨가 저절로 움츠러드는 날씬데 시현인 좋겟다
더운 나라에 있어서.. 부럽~~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준형이 어머님 인솔교사 강원일입니다.
준형이는 카메라 앞에만 서면 바로바로 포즈를 잡아 찍는 저희들도 너무 즐거워요. 특히 오늘은 저희 빌라 큰형 동우랑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많이 기대를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유민재님의 댓글
회원명: 유민재(minjaeyu) 작성일:
사진 찍을때 얼굴 크게 찍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아이들 사진을 보다보면 모니터까지 얼굴이 가고 있어요.
가까이 더 가까이 가다보면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스운지 스스로 머리를 긁적인답니다.
오늘은 다른날보다 크게 나온 아이의 사진을 한참을 들여다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이 보여요. 그리고 말해요.
"엄마, 나 이곳에서 너무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예술가의 작품으로 인정- 아이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민재 어머님 인솔교사 강원일 입니다.
앞으로는 클로즈업 사진을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술 작품이라는 칭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