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31] 정규수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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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31 21:33 조회34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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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민재님의 댓글
회원명: 유민재(minjaeyu) 작성일:
제법 자란 아이의 머리카락과 손에 쥔 짧아진 연필이 이제는 눈에 들어오네요.
빠르고도 긴 시간입니다. 먼 훗날 오늘을 추억하겠죠?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오늘을....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민재 어머님 인솔교사 강원일입니다.
이제 여기 온 지도 만 5주가 넘었으니 그렇겠네요.^^ 자란 머리 만큼 아이들에게에게 더욱 성숙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